삼촌이 이명 차폐기 구입 후 착용해보니 원하는 제품이 아니었어서 개봉 후 바로 재포장하여 반품했습니다.
판매처에서 충전 케이블 포장 케이스 누적으로 반품 불가 판정을 했는데요. 삼촌에게 물어보니 종이 케이스여서 버렸다고 합니다.
제품과 무관한 포장재 누락으로 반품이 안 되나? 생각이 드는데 제 생각이 틀린걸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삼촌이 이명 차폐기 구입 후 착용해보니 원하는 제품이 아니었어서 개봉 후 바로 재포장하여 반품했습니다.
판매처에서 충전 케이블 포장 케이스 누적으로 반품 불가 판정을 했는데요. 삼촌에게 물어보니 종이 케이스여서 버렸다고 합니다.
제품과 무관한 포장재 누락으로 반품이 안 되나? 생각이 드는데 제 생각이 틀린걸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변심으로 인한 반품인데.. 원상품 그대로 반품해야죠
개봉만해도 반품불가조항은 법으로 싸워서 이길수있는 조항이지만요
개봉만 해도 반품이 안되는데요
단순 개봉품은 당연히 재판매를 염두에 두고 반품 받는 것일텐데 재판매가 아예 불가능한 상태니까요.
타인이 준것은 빠짐없이 그대로 돌려주시는게 좋아요.
사실 저는 보호 케이스도 필요 없어서.. 받자마자 버립니다..
다만 그쪽은 검수도 대충해서 리퍼 상품이라고 도는게 거의 저런 식의 구입자가 어이없을 함정만 가득하다고 하죠.
본인이 받았을 때 쿨하게 받아줄 걸 남에게 줘야죠.
거기서도 반품 안받아 줄거에요
포장재 여분을 가지고 있으니 굳이 뭐 해드릴려면 재포장 작업 후 씰링해서 재판매를 할 수 있는데
대부분은 도매상이거나, 완제품을 외주업체에서 받아다 팔기 때문에
저 상태면 재판매 불가로 업체 손실이 됩니다. 더군다나 불량 반품도 아니라서...
저는 건기식을 판매하는데, 가끔 씰링 테이프 떼어버리고나서
먹은건 없고 수량은 동일하니 단순변심 반품해달라고 오는 일이 있긴 합니다.
씰링 테이프는 여분을 갖고 있어서 아주 깨끗한 상태면 반품승인해주긴 하는데,
겉박스가 상한 상태면 저도 반품불가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무조건 원래 상태 그대로 빠짐없이 챙겨서 반품하는게 맞습니다.
같은 이유로 신발박스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신품은 충전 케이블이 종이 박스에 정리되어 포장되어 있지만, 리퍼비시로 사면 갈색 골판지 박스에, 충전 케이블은 대충 묶어서 비닐봉지에 들어있는 상태로 배송되어 오기도 합니다. 볼품없지만, 리퍼비시라서 싸니까 감지덕지죠.
그런데, 한국은 그렇게 리퍼비시로 싸게 팔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아무 상태로나 반품을 받으면 손해도 클테니까 이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