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는 32인치 모니터 한 대와 22인치 구형 모니터를 사용중인데,
이참에 32인치 모니터 한 대를 더 구매해서 두 대를 모두 암을 사용해서 사용할까 생각중인데,
싱글 암 두 대를 설치하는 것과 듀얼 모니터용 암 한 대를 설치하는 것 어떤 것이 더 나은 건지 몰라서 고민중입니다.
혹시 저랑 비슷하게 사용하시는 분들 계시면 팁을 주시면 좋겠어요.
책상을 깔끔하게 사용하려면 듀얼 모니터 용으로 하나 설치하는 게 맞을 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ㅠㅠ
메이커는 카멜 제품을 보고 있던 중입니다.
모니터2대를 나란히 붙이려먄 수평슬라이드 기능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올초에 모니터 2대 암을 구입하면서 반품하며 얻은 결론은, 벽에 붙은 책상인 경우 듀얼이면서 수평 슬라이드 기능이 있는 것이 좋다는 겁니다.
이런 조건에 맞는 거는 좀 비싸지만 펠로우즈 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32인치 1대 사용하다가, 32인치 듀얼은 너무 시야각이 넓은 거 같아서 27인치 2대로 교체하면서 듀얼모니터암에 거치했습니다
싱글암 4개로 하니.... 각이 안맞아요. ㅠㅠ 정렬이 이쁘게 안되요.
아니라면 어떤식으로든 놓으면 별 문제 없으실거지만 저 같은 경우 사용하다보니 "메인" 화면이 결국 필요하더군요.
그래서 메인 화면은 정면에 놓고, 다른 화면은 좌측, 우측에 놓고 썼었습니다. 한때는 상단에 1개, 좌우에 2개해서 총 4대까지 썼었구요. 메인 화면이 정면이 아닌 좌측이든 우측으로 치우쳐 있으면 목이 아픕니다. (네, 나이 탓입니다)
그런데 그렇게해도 상단이든 좌우측이든 매번 고개를 돌려야 하는데 그게 생각외로 무리가 가더군요. (네, 나이 탓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지금은 43인치 1대에 27인치 서브로 아래쪽에 놓고 씁니다. 그나마 아래쪽을 보는게 목에 무리가 덜 가더군요. (네, 나이 탓입니다)
그리고 모니터암은 듀얼보다는 각각 개별로 다는게 좋습니다. 메인 화면을 정면에 놓고, 사이드를 옆에 둘때 듀얼암은 조절이 힘들더군요. 특히 32인치처럼 큰 화면 2개라면요.
메인화면을 중앙에 두는 건 암의 마운트위치를 이동하면 간단히 해결되죠.
말씀하신데로 마운트위치를 이동해서 메인화면을 중앙에 두면 되는데, 32인치 2대를 듀얼암으로 그렇게 배치하면 측면에 배치하는 모니터가 마음 먹은데로 배치하기가 힘듭니다. 물론 억지로 맞출수는 있긴 한데(저도 그렇게 썼으니) 좀 힘들어요. 암의 팔이 짧아서(?)요. 그래서 듀얼암 말고 개별 암이 편하다는 내용입니다.
아무튼 어떻게든 해서 그렇게 배치해서 사용하다보면 측면 모니터를 보기 위해서 고개를 많이 돌려야 해요(32인치라서). 그렇게 몇달 쓰다가 결국은 43인치+27인치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네 결국 나이탓입니다. ㅠ
목을 많이 돌려야 하는 건 32인치 2개의 문제이지 암의 문제는 아니거든요. 그리고 꼭 목을 돌릴 필요는 없습니다. 서브를 잠깐씩 보는 용도라면 눈알을 굴리는 방법도 있거든요. ㅎㅎ
눈알 굴리기 도사 시군요. 전 그렇게는 안되더군요. ㅎㅎ
생각하시는거보다도 더 원하는 대로 나란히 배치하기가 힘듭니다.
몇일 고생해야 겨우 비슷하게 맞추고 또 틀어지면 답없습니다....
전 회사에서는 24인치 모니터 두개 위 아래로 두고, 옆에 노트북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32이상이시라면 싱글암 2개로 배치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