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모든 상황에 만족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두개로 정착했고 상황에 맞게 씁니다.
1. 프롬비 미스트 아이스제트 급속 냉각 에어컨 휴대용 선풍기 -> 물을 넣고 미스트로 시원하게 뿌려줍니다. 진짜 한 여름에는 이것보다 좋은게 없습니다. 펠티어로 금속판 냉각도되서 잠깐 살에 대고 식힐 수도 있습니다. 단점은 베터리 소모가 심하고 물은 10분도 안 갑니다. 물은 소스통 작은거 사서 통에 채워두고 다니다가 계속 보충하면 됩니다.
2. 루메나 FAN PRO MAX -> 밖이 지금처럼 선풍기 틀면 선선하다 싶을 때는 좋습니다. 베터리 오래 가고 각도 조절도되고 거치대도 있습니다. 접어서 책상에 거치할 수도 있습니다. 단점은.. 이 정도 크기면 보조베터리 기능하는 것도 있는데 그건 없습니다.
오라질
IP 106.♡.81.85
04-25
2026-04-25 15: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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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저도 여기 1번 제품 한 40개 사서 선물로 뿌렸는데 제일 추천합니다. 물뿌리는 게 가장 혁신적인데 여름에 진짜 좋습니다. 넣는 물을 차갑게해서 보냉백에 가지고 다니면 효과 2배입니다. 단점은 소음인데 밖에서 쓸때는 문제 없으니까요
모닝후~
IP 220.♡.7.222
04-25
2026-04-25 15: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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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달리 사용도 하겠지만 주 용도가 강아지 산책시킬때라 그리 오래 안가도 괜찮습니다. 말씀 주신 두 제품 잘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정말 찜통 더위에서도 어느정도 효과가 유지 되려면 사실 상 선택은 2가지 밖에 없습니다.
1. 제트팬 형태 처럼 크기는 작은데 바람을 엄청 쎄게 보내주는게 있습니다. 이것의 가장 큰 단점은 소음입니다. 소음이 크다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민폐 수준입니다. 그리고 배터리도 짧고 제품마다 다르겠지만 발열이 커서 지속시간에 제한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에 펠티어 소재까지 들어간것도 있는데 (펠티어 들어갔다고 다 제트팬 형태는 아닙니다.) 펠티어는 바람 온도를 내려주진 못하고 직접 피부에 접촉했을때는 확실히 시원한 느낌이 있습니다만 그 부위만 시원하지 몸 전체를 시원하게 해주진 못합니다.
2. 백팬 선풍기입니다. 팬이 왠간한 탁상용 선풍기 수준의 손 선풍기인데요. 이건 소음도 적으면서 찜통 더위에도 어느 정도 시원한 바람이 나오고 배터리 유지시간도 꽤 깁니다. 단점은 크기와 무게이죠.
저는 결국 2번을 선택했습니다.
1번은 시원함만 따지면 베스트이긴 한데, 소음이 좀 걸렸고 더 큰건 제 제품은 최고 풍향시 10분인가? 이후 자동으로 꺼집니다. 이걸 매번 다시 켜는게 너무 귀찮더라구요. 조금 크더라도 빅팬이 확실히 찜통 더위에도 어느정도 유의미한 바람이 오고 지속 시간 및 배터리도 꽤 오래 가더라구요.
모닝후~
IP 220.♡.7.222
04-25
2026-04-25 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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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248님 이 쪽 분야도 다양하군요. 맔씀 참고하고 공부 해서 좋은 제품 선택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LIVER
IP 172.♡.94.45
04-25
2026-04-25 19: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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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제이제이 채널 가보시면 손선풍기, 대형 손선풍기, 휴대용 에어컨, 초소형 손선풍기, 넥밴드형 선풍기 등등 미친 리뷰들이 줄지어 올라와있습니다. 취향껏 골라잡으세요.
암튼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리뷰가 없어 선뜻 지르질 못하겠네요.
다른 제품 사용하다 평 좋으면 선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두개로 정착했고 상황에 맞게 씁니다.
1. 프롬비 미스트 아이스제트 급속 냉각 에어컨 휴대용 선풍기
-> 물을 넣고 미스트로 시원하게 뿌려줍니다. 진짜 한 여름에는 이것보다 좋은게 없습니다.
펠티어로 금속판 냉각도되서 잠깐 살에 대고 식힐 수도 있습니다.
단점은 베터리 소모가 심하고 물은 10분도 안 갑니다. 물은 소스통 작은거 사서 통에 채워두고 다니다가 계속 보충하면 됩니다.
2. 루메나 FAN PRO MAX
-> 밖이 지금처럼 선풍기 틀면 선선하다 싶을 때는 좋습니다.
베터리 오래 가고 각도 조절도되고 거치대도 있습니다. 접어서 책상에 거치할 수도 있습니다.
단점은.. 이 정도 크기면 보조베터리 기능하는 것도 있는데 그건 없습니다.
달리 사용도 하겠지만 주 용도가 강아지 산책시킬때라 그리 오래 안가도 괜찮습니다.
말씀 주신 두 제품 잘 살펴보겠습니다.
말씀 들으니 일단 프롬바가 잘 맞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1. 제트팬 형태 처럼 크기는 작은데 바람을 엄청 쎄게 보내주는게 있습니다.
이것의 가장 큰 단점은 소음입니다. 소음이 크다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민폐 수준입니다.
그리고 배터리도 짧고 제품마다 다르겠지만 발열이 커서 지속시간에 제한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에 펠티어 소재까지 들어간것도 있는데 (펠티어 들어갔다고 다 제트팬 형태는 아닙니다.) 펠티어는 바람 온도를 내려주진 못하고 직접 피부에 접촉했을때는 확실히 시원한 느낌이 있습니다만 그 부위만 시원하지 몸 전체를 시원하게 해주진 못합니다.
2. 백팬 선풍기입니다.
팬이 왠간한 탁상용 선풍기 수준의 손 선풍기인데요.
이건 소음도 적으면서 찜통 더위에도 어느 정도 시원한 바람이 나오고 배터리 유지시간도 꽤 깁니다.
단점은 크기와 무게이죠.
저는 결국 2번을 선택했습니다.
1번은 시원함만 따지면 베스트이긴 한데, 소음이 좀 걸렸고 더 큰건 제 제품은 최고 풍향시 10분인가? 이후 자동으로 꺼집니다.
이걸 매번 다시 켜는게 너무 귀찮더라구요.
조금 크더라도 빅팬이 확실히 찜통 더위에도 어느정도 유의미한 바람이 오고 지속 시간 및 배터리도 꽤 오래 가더라구요.
맔씀 참고하고 공부 해서 좋은 제품 선택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엔 윗분 말씀하신 냉각형 모델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