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에어컨에 점검을 받아보라는 알림이 뜨고 찬바람이 나오지 않아 A/S를 불렀습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냉매가 새어나와 동작되지 않는 상황이였습니다.
스탠드 실내기쪽에서 냉매가 새는걸 찾으셨고 해당 부분을 수리하고 임시로 냉매를 주입하여 가동하니 정상동작함을 확인 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진공상태를 만들고 냉매를 주입하겠다고 하셔서 네 진행 부탁드립니다. 하고 3분정도 지나더니 저를 불러 기기를 보여주시면서
현재 입력 출력 내부 압력이 2893, 2893 둘다 동일하다 3분간 변화가 없다라고 하시곤 이제 냉매가 새지 않으니 주입하겠습니다 라고 하시고 냉매를 주입한지 1~2분이 채 되지않아 실외기쪽 에서 쉬익하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기사님은 실외기 부품이 노후되어 터진거 같다며 이쪽은 저희집 구조상 작업진행이 어려우니 설치팀을 불러 재설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질문은 제가 알아본바에 따르면 진공은 잡는데 15분~30분 정도 걸리고 내부 공기압도 500 정도를 만든 이후에 냉매를 넣어야 문제가 없는데 저렇게 2893이나 되는 상태에서 냉매까지 집어 넣으니 내부 압력이 터져버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A/S 쪽에서는 일단 본인들이 잘못한 과정이 없는것처럼 이야기를 하시는데 이게 맞나요? 제가 보기엔 진공만 잘 잡고 냉매를 넣었으면 잘 마무리될 일들이 너무 커져버린 상태같습니다. 차주에 다시 A/S를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문의 드려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초설치때야 대기압서 0을 만들어야하니 오래걸리는거구요
진공잡는데 한세월 걸린거로 기억나는데 10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