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클로드코드 등의 에이전틱AI 발전을 보면 비개발자도 아이디어와 의지만 있으면 서비스 개발을 직접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사실 프로토 버전 구현과 상용화 서비스 런칭은 전혀 다른 문제잖아요.
실제로 주변에서 비개발자 분이 에이전틱 AI를 활용해 최소 개인적 서비스나( 본인 사용 용도로 만들었지만, 타인도 이용할 수는 있는) 실제 상용화 서비스까지 완성한 사례를 본 적 있으신가요?
제 주변에는 딱 한 분 계시는데, 이런 분들이 얼마나 더 있을지 궁금하네요.
서비스는 누구나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데 실제 production 레벨은 꽤 많은게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등 규제요건도 충족해야하고 매출이 발생한다고 하면 사업자등록, PG계약 등이 따라야하고, 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면 SLA 수준 협의도 필요하구요
이걸 다 할수 있는 비개발자는, 아니 개발자라도 매우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
요새는 자급자족이 대세라서요
SNS 으로 홍보 활동도 열심히 하시고 있는데, 어느 정도 매출이 발생하는지 까지는...
제 주변엔 앱 보다는 음악 앨범 출시하는 분이 더 많은 것 같네요.
Suno 겠거니 싶은데, 요즘은 앨범으로 돈 버는 세상은 아니라서,
그냥 취미 생활이겠거니 싶긴 해요.
정식출시하시고 면직하신분들 몇분 계십니다.
자기 교실이나 학교수준은 아주 많구요
다만 말 그대로 쓰기 위함이지, 돈을 벌기 위함은 아니죠.
의사, 교사, 변호사, 회계사 들 중에 내부 사용용으로 만들어서 쓰시는 분들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