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NAS를 구축할려고 합니다.
대략 10년간 저장된 용량은 150G 정도입니다.
지금은 A컴퓨터의 D드라이브에 저장하여 사용중이고
거래 업체들 별로 폴더를 만들어 엑셀로 각각의 폴더들에 링크를 걸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즉 A컴퓨터 1업체, 2업체.... n업체.. -> 이 업체별로 사진, 견적서 등에 링크로 연결 시켜두었습니다.
첫번째 질문
NAS를 사용하게되면 그 링크도 따라 가는지? 아니면 다시 링크를 수정해야하는지요?
질문이 쉽게 이해가 되실런지 모르겟네요..
D:\A회사\A회사 2025년\A견적서.XLS ----- 현재 이런 구조라면
NAS로 데이터를 옮긴다면
NAS\A회사\A회사 2025년\A견적서.XLS ----- 이렇게 자동으로 변경이 될까요?
아니면 별도로 각각의 링크를 수정해주어야 할까요?
그리고 두번째 질문은
지금은 매일매일 외장 하드에 별도 저장해서 백업을 하는데요.
NAS는 어떻게 백업이 되는건가요?
만일 파일 작성중 컴퓨터 전원이 꺼져서 작업하던 엑셀파일이 삭제? 되거나 한다면 NAS에서 복구를 할 수 있는건가요?
2. 스냅샷 기능 설정하시면 일정 시간단위로 백업이 가능합니다만 그 간격 사이에 있는 내용들은 소실됩니다.
혹시 말씀하신 드라이브 문자를 D로 할당한다하면
기존에 저장을 해오던 컴퓨터의 D 드라이브와 충돌이 나지 않나요?
2. 강제, 자동 폴더별 디스크별로도 가능. 역시 배워야 할게 많음.
나스는 사용할 수록 질문꺼리가 늘어납니다.
아마도 시놀로지를 사용하실 것 같은데
여기보단 네이버 시놀로지 카페같은 곳을
가입하시면 좀 더 신속하고 원하는 답변을
지속가능한 형태로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재 상황을 보니, 담당자 1명의 pc에 저장, 이걸 매일 백업.
이걸 nas에 저장. 백업은 어떻게? 를 고민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선 용량이 크지 않으니.. hdd 용량은 그리 크지 않아도 될텐데요. 약 1TB정도.
가능하다면, 1tb *2, raid1 로 구성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만.....
raid1은 뭐 사실 백업 방법상/운용 환경 상 필요없을 수도 있습니다. (끄고 백업으로부터 복구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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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방법이 귀찮은 것이라면, 백업을 자동화 하는걸 고민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쓰시는 환경이 굳이 NAS가 필요한가 싶어서요..
(그렇지만 백업도 NAS의 sw가 편하긴 합니다)
제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시놀로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hdd 를 두개 놓어서 raid1로 묶으면, 혹시라도 하드가 하나 죽으면 바로 교체 가능합니다)
시놀로지는 “시놀로지 드라이브” 라고 하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이건 하드에 있는 폴더를 나스와 동기화 시켜주는 클라우드 프로그램입니다.
여기의 경로를 아까 말씀하신 D의 그 곳을 경로로 하면
1. 현재 쓰던걸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2. 예전에 하던 방식대로 하드에서 작업을 하면, 프로그램이 나스로 복사(업데이트, 동기화) 해줍니다.
2-1. 나스에서는 그 파일들의 버전관리(수정된 파일을 순서대로 몇개씩 가지고 있게 되고, 필요한걸 찾아서 복구 가능)를 할 수 있습니다.
3. 나스를 백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나스도 죽을 수 있으니까요. 시놀로지에는 하이퍼 백업이 이라는 도구를 지원하는데, 나스에 있는 특정 폴더를 주기적으로 증분백업 방식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외장하드를 나스에 꽂으시고, 백업 폴더를 외장하드로 지정하시면 됩니다.
이러면 음 파일이 원본, 사본(나스), 사본2(외장하드) 에 각각 저장됩니다
기존 컴퓨터의 데이터를 NAS로 옮기고
NAS를 D드라이브로 설정하면 기존에 링크도 그대로 따라가는건가요?
그러면 기존 데이터가 저장되었던 컴퓨터의 D드라이브와 충돌? 이 생기지 않나요?
맞습니다.
그래서 시놀로지 드라이브 말씀드린거구요..
기존 링크를 그대로 쓰실려면, (여러 방법이 있으나)
1. 나스로 옮기고, smb 연결해서 네트워크 드라이브 문자를 d로 설정(기존 d드러이브는 다른걸로 변경)
2. 해당 폴도와 동기화 되어 있는 나스 폴더를 만듦 (이게 시놀로지 드라이브)
중에 하나의 방법을 쓰시면 되는데...
1은 원본이 나스
2는 원본이 컴퓨터/나스 입니다(동기화라..)
2는 기존에 쓰듯이 로컬 드라이브에서 파일 작업 저장하시면 되고, 프로그램이 알아서 나스로 올려줍니다.
그래서 1은 그 충돌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d드라이브를 e나 f등으로 변경해주셔야하고,
2는 애초에 그냥 쓰면 됩니다.
2중으로 해놓아도 불안한 시대 이기에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회사가 다른 곳이 있다면 혹은 건물이 여러개라면 다른 건물 혹은 지역 혹은 장소에 두번째 백업을 두세요. 처음피시에서 백업하시거나 두번째 나스에서 백업하셔도 되고요.
그상태에서
지금 쓰시는 컴퓨터를 나스로 변경하시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결국 데이터가 안전해야하고 2중 3중 백업이 되면 메인이야 피시로 계속 써도 무방하긴해요.
근데 윈도우 파일공유가 별로 안전하지않아서 권하지않는거라서요.
배우시다 보면...
시놀로지안에서 만족하시거나
proxmox + 트루나스 조합의 퍼포쪽으로가시거나
길이 나눠져서요.
견적 받아보고 가격 겐찮으시면 맏겨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견적 받아보는건 무료이니깐요 ^^
나중에 회사 이전할때나 컴퓨터 또는 HDD 고장/교체 할때 바로 와서 손봐주더라구요.
저도 혼자 RAID(미러링) 설정은 어찌어찌 했어도 결국 보안설정 (google authenticator, OTP) 때문에 업체에 맏겼던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