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sim으로 알뜰폰을 이용 중인데 주말에 새로운 폰을 사서 E-sim 기기 변경은 주말에 처리가 안되니 그냥 번호이동으로 대응하자. 싶어서 토요일날 티플러스 -> 아이즈모바일(둘 다 KT망)로 번호이동을 시도했습니다.
셀프 개통 중 오류 내용이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으나, 문제가 있으니 그걸 해결하고 다시 시도하라는 팝업만 반복되어 그냥 거기서 멈추고 포기했습니다. 어차피 월요일에 티플러스 고객센터 전화하면 E-sim을 새 기기에 넣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아이즈의 번호이동 신청은 그냥 방치해뒀고 월요일에 티플러스 고객센터 통해 E-sim을 다시 받아서 잘 쓰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화요일 오후에 전화가 끊기더니 새로운 E-sim 추가를 하겠냐고 팝업이 떴습니다.
아이즈모바일은 어차피 고객센터 연결이 어려워 아이즈 홈피 가서 확인해보니 아이즈에서 개통을 처리해버렸는데 문제는 사전에 문자로 사전동의 링크를 보내거나 상담사가 전화를 한 적도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월요일에 E-sim 기기변경하며 수수료 1번, 아이즈에서 번호이동 하며 E-sim 다운로드 수수료 1번을 또 냈는데 보통 상담사 개통 진행은 사전 연락 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나 해서요.
이게 제가 번호이동 신청을 했다 실패한거니까 일반적인지... 법적으로 하자는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3줄 요약 질문입니다.
1. 주말에 티플러스 -> 아이즈모바일(KT망) 번호이동 신청 후 셀프개통 실패, 방치.
2. 화요일에 갑자기 아이즈에서 개통 처리 해버림. (사전 문자/전화 없음)
3. 이렇게 번호이동 개통이 전화 한 통 없이 아무때나 확 진행해버리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가족이 2번 경험 했구요.
셀프개통은 이런 저런 이슈로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