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 13년차에 조부모상으로 연락온건 처음이라 여쭙습니다.
사실 저는 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뭔가 좀 오버가 아닐까 싶어서요.
제 결혼식 축의금을 낸 직원이라 내는게 좋겠죠? 뭐 거리가 멀어서 직접 찾아뵙지는 못하고 송금으로 내려고 하는데
카카오톡으로 송금보내도 괜찮겠죠? 부고장에는 본인 계좌가 없어서요.
직장 생활 13년차에 조부모상으로 연락온건 처음이라 여쭙습니다.
사실 저는 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뭔가 좀 오버가 아닐까 싶어서요.
제 결혼식 축의금을 낸 직원이라 내는게 좋겠죠? 뭐 거리가 멀어서 직접 찾아뵙지는 못하고 송금으로 내려고 하는데
카카오톡으로 송금보내도 괜찮겠죠? 부고장에는 본인 계좌가 없어서요.
조의를 표합니다.
사무실에 15~20명은되기에
보통 친한사람 한두명은 있어서
장례식장에 가는
인편으로 봉투보내거나
부고장에 개인계좌있으면
그쪽으로 보냅니다.
부고장에 개인계좌도 없어서 이걸 어떻게 보내야 하나 고민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카카오톡 송금 밖에 답이 없더라고요. 근데 이걸로 보내면 뭔가 성의 없어 보이기도 하고 좀 그렇더라고요.
카톡이나 문자로 먼저 조의를 표하고 입금해도 크게 예의에 벗어나지는 않는것같습니다.
정답이 없는거라 회사 문화대로 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잘 모르겠으면 내는게 속 편합니다.
꽤 친분이 있는 사이가 아니라면 조부상은 안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회사내 분위기를 따라가는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부고장이야 상조업체나 장례식장이런데서 상주들 계좌만 넣으니그런거구요
내 결혼식에 왔지만, 조부모상은 패스하고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낼께 이럴 수는 없잖아요.
장례가 다 끝나고 전달하는 경우보다는 카톡 송금으로라도 조의금 보내드리는 게 제 마음이 편하더군요
오히려 나중에 챙기다가 잊어먹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거꾸로 생각해서 축의금 받는 건 오버가 아닌가요?
앞으로 회사에서 그 직원과 쌩까겠다 하면 무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 마디 조언을 하자면 경사보단 조사를 챙기는 게 더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런건 좀 처음이라 마음은 내는게 맞지 싶었는데 애매하다고 판단해서 더 헷갈렸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