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글자 외에 초서자전(앱)에서 짐작가는 글자들 때려맞춰 보고, 구절 하나 만든 걸로 구글링해서 찾았습니다.
파랑달빛
IP 115.♡.177.228
03-19
2026-03-19 14: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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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671님 가장 정확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은 고인이신 아버지 사무실에 오랫동안 걸려있었던 것이고 지금은 거실에 걸려있는데 ... 어떤 한자인지 궁금했고 어떤 뜻이 있는 것인지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누구에게 줄까 버릴까...치울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간직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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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은 중국 명나라 학자 주백려가 쓴 <치지가격언(治家格言)>에 나오는 "施恩無念 受恩莫忘(시은무념 수은막망)"이라는 구절과 같은 맥락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마음가짐을 강조하는 좋은 글귀입니다.
참고로 왼쪽 아래에 적힌 작은 글씨는 낙관(작품의 완성 시기와 작가 등을 적은 것)으로, **'辛酉 秋(신유년 가을)'**에 누군가에게 선물로 주었다(贈)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AI 에게 물어 봤어요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1981년 신유년에 청원 법사라는 스님이 쓰신 것으로, **"우주에 가득한 도의 기운을 본받아 사람을 사랑하며 세상과 소통하며 살라"**는 좋은 덕담을 담고 있습니다.
제미나이는 이렇게 요약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이미지의 글귀는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라는데 이것도 못 믿겠습니다. -_-
그렇네요
아직 폰이나 컴퓨터를 맹신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뒷부분 두 글자는 저도 '불통(不通)'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빛을 부드럽게 하여 그 티끌(먼지)과 하나가 된다."
화기광(和其光): 자신의 지혜나 재능의 빛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부드럽게 억제함.
동기진(同其塵): 속세의 티끌(먼지)과 함께 어울림.
즉, **"자신의 뛰어남을 내세워 남과 벽을 쌓지 않고, 겸손하게 세상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간다"**는 처세의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무리하게 튀려 하지 않고 조화를 이루는 경지를 말하죠.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식의 밤 되세요
https://www.shidianguji.com/zh/mingju/7532589122596159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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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글자 외에 초서자전(앱)에서 짐작가는 글자들 때려맞춰 보고, 구절 하나 만든 걸로 구글링해서 찾았습니다.
가장 정확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은 고인이신 아버지 사무실에 오랫동안 걸려있었던 것이고
지금은 거실에 걸려있는데 ...
어떤 한자인지 궁금했고 어떤 뜻이 있는 것인지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누구에게 줄까 버릴까...치울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간직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