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번 : 1000원 10주 매수
1번 : 500원 2주 매수
2번 : 600원 2주 매도
3번 : 300원 2주 매수
4번 : 400원 2주 매도
이때의 증권사 앱에 찍히는 평단가를 X로 부른다.
주가 Y가 1000원 미만 X초과일 때, Y에 팔면 무조건 이득인가?
이걸 좀 수학적으로 그럴듯하게? 쓰면...
0번 : A원 u주 매수
1번 : B원 Q1주 매수
2번 : C원 Q1주 매도
3번 : D원 Q2주 매수
4번 : E원 Q2주 매도
==============
이것을 반복했을 때, 증권앱에 찍힐 평단가를 X로 부른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변동한 주가 y는 x초과 A원 미만으로 가정한다.
다만 위 사항에서, n+1매수에서 n+2매도할 때의 차익을 델타라 부르기로 한다. 델타는 크건 작건 반드시 이득으로 가정한다.
그리고, 1번 이후의 주가는 항상 A미만인 것을 가정한다.
그렇다면 최종적으로 y값 매도는 무조건 이득인가?
이거 AI한테 물어보니까, 모델별로 상황별로 조건을 상세하게 적었는지 아닌지에 따라서도 답변이 달라지더라구요.
수학 잼병이라... 어떨까요?
1000원 10주 매수
500원 2주 매수
600원 2주 매도
300원 2주 매수
400원 2주 매도
앱에서 보일 최종편단가는 814원.
주가 850원일때 팔면?
총 투입금액 11,600원에서 내 주머니로 들어온 돈은 10500원.
최종 손실 발생.
앱에서는 이득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손실!
총 매도금액 : 1200 + 800 + (850*10) => 10500
손실 1100원이죠.
처음 10주 산거 빼고는 모두다 팔았으니까 최종주가 850원에 남은잔량 전부(10주)를 매도한 겁니다.
복잡하게 평단 계산해가며 볼거도 없고…
위 문제는 2주 샀다 판거 각각 200원씩 이득 총 400원 이득
최초 1000원 10주짜리 850 팔면 1500원 손해
누적 1100원 손해
최종 손해안나려면 400원 안으로 손실나야..
960원이상으로 팔면 이득
수수료가 없다고 감안해도 2차례의 2주 매도에서 평단가 기준으로 손실 확정입니다.
첫번째 매도시 평단가 916.7원, 600원에 판매했으니 633.3원 손실 확정
두번째 매도시 평단가 813.9원, 400원에 판매했으니 827.8원 손실 확정
손실 확정한 건 생각 안하고 남은 것만 가지고 판단하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