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 "홈"이 깔린 PC가 먹통이 되어서 강제종료 시킨 후 다시 켜니까 복구 화면이 나오면서 SSD의 BitLocker 복구 키를 물어보더군요. 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들어가서 내 컴퓨터 정보에 나온 복구 키를 입력하니까 부팅이 계속되어 정상 부팅했습니다.
그래서 제 PC에 BitLocker가 있는 줄 알았는데, 윈도우 "홈" 버젼에는 BitLocker가 없다네요.
(1) 그런데 왜 제 PC를 강제종료 후 다시 시작할 때 BitLocker 복구 키를 물어봤을까요?
(2) 그러면 제 윈도우 11 홈 버젼 PC는 분실했을 때, 습득한 사람이 SSD를 다른 PC에 연결하면 그 속에 들어있는 제 파일들을 다 읽을 수 있는 건가요?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공문서 등등이요.
댓글로 답을 달아주셔서 BitLocker는 없지만, 아무나 SSD를 꽂아 내용을 보지는 못하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노트북 분실할 경우 데이터 누출 걱정이 없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참고로 제가 참고했던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의 비트로커 키는 이런 식으로 자동으로 들어가 있더군요. 날짜는 PC를 구입해서 처음 가동한 날짜인 것 같습니다.

BITLOCKER 라이트버전?인 장치암호화가 있습니다.
자동으로 암호화되다보니
외장하드 등 선택적 암호화 기능과 고급기능이 제한적이나 로컬장치 자체는 마찬가지로 암호화되어
외부 접근시 리커버리키가 별도로 필요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반대로 암호화 기능 끌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마소 계정 내 등록된 장치에서 Bitlocker recovery keys로 확인, 사용되구요.
초기화를 하든 암호화 해제했다 다시 암호화하든 최종 키는 변동되구요.
저도 윈11 홈버전인데 동일합니다.
강제종료 된적은 없어 부팅시에 물어본적은 없긴 합니다만.
https://support.microsoft.com/en-us/windows/device-encryption-in-windows-cf7e2b6f-3e70-4882-9532-18633605b7df
정확하게 알고 사용하세요.
하드나 SSD 복구 할 때 힘듭니다.
나 스스로 나의 데이터를 날리는 상황이 왕왕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