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코트라는 탄성코트로 신축 아파트 베란다 시공할 예정입니다.
현재 베란다는 수성페인트가 발라져 있는 상태입니다.
탄성코트 업체에 문의하니 저렴한 견적이라 그런지 별도의 프라이머 등 밑작업 없이 바로 탄성코트 시공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별도로 프라이머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밑작업 하지 않으면 나중에 들뜰 거라 생각되서요.
어떤 제품으로 프라이머? 바인더? 밑작업을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AI에 물어보니 만능 프라이머로 하라고 추천하던데, 정확히 어떤 제품으로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가격대도 상당하더라고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경험상 , 신축이라면 하자 보수 끝내고 , 시멘트 내부 건조(수분)가 어느 정도 된 후에 하심이 좋을 듯 싶네요.
일단 업체가 홍보하는 단열효과는 아예 없습니다. 고작 1mm 내외의 도막 두께에 유의미한 열관류율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옥장판 게르마늄팔찌 같은거에요...
내수성 좋은 도료니까 결로수가 생겨도 그 위로 맺히는 정도의 일시적인 효능이 있는거지 탄성코트 발라놓는다고 그 자체가 곰팡이를 막아주는게 절대 아닙니다.
완벽하게 방수인건 아니고 미세하게 투습이 되는데, 실내에서 생긴 습기가 도막 내부로 통과해서 들어갈 순 있지만 그 반대로는 못나옵니다. 그래서 습도관리 안되는 곳이면 표면과 도막 사이에서 이미 곰팡이 파티가 벌어졌는데 도막에 가려서 눈에만 안보일 뿐이거나, 수분이 침투해서 들뜨고 부풀어오르게 됩니다.
곰팡이 때문에 정말 뭔가 하고 싶으면 단열재를 시공하는게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