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9028님// 올스텐이 걱정없이 쓰긴 편할거 같은데 후기보면 밥풀이 좀 들러붙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뭐 벅벅 편히 씻어 쓸 순 있으니…ㅎㅎ 저도 곧 바꿀 예정인데 올스텐 내솥을 살까 하다가 고민중입니다.
단선은 뚜껑안에 단순히 수많고 얇은 전선들이 그대로 노출되어있고 몇년쓰다보면 열경화가 일어나면서 피복이 딱딱해지는데요 주로 힌지쪽에 단선이 되고 그 선이 연결된 부품에서 문제가 생겨요. 뭐든지 밥통 고장났다? 하면 단선이 99%였네요ㅎㅎ 뚜겅 잠금 에러, 고압-저압 변경 에러, 뚜껑열판가열 안됨, 내솥 감지 에러 등등
제가 이때문에 글도 몇번 올렸는데 보시면 이해되실듯하고..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schaft
IP 220.♡.254.173
01-22
2026-01-22 22:58:49
·
단선은 고질 문제인데요. 개선이 가능할 것 같은데... 사람들 교체를 유도하려고 하는 건지.. 쿠쿠 사용중인데 단선되었었고 자가수리해서 생명연장 중입니다. 와이프의 얼굴에서 잠시 실망한 표정이 스쳐 지나갔었습니다.
jun9028
IP 121.♡.159.32
01-22
2026-01-22 23:03:43
·
@schaft님 전원선 단선인가요?
schaft
IP 220.♡.254.173
01-22
2026-01-22 23:09:41
·
@jun9028님 뚜껑을 열고 닫는게 반복되면서 뚜껑과 본체 연결부로 지나가는 선이 플라스틱 구조물에 갈려서 단선이 됩니다. 뚜껑 잠김이 인식이 안되는 증상이 생겨요.
jun9028
IP 121.♡.159.32
01-22
2026-01-22 23:13:51
·
@schaft님 아.. 의외의 곳에서 단선이 생기는군요. 구조적인 문제라면 개선이 충분히 될텐데 안하고 있나보네요.
쿠쿠는 단선이 고질병이지만, 쿠첸은 몇년 지나서 힌지가 부러졌습니다... 근데 센터에서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깔끔하게 수리가 되더라구요. 만 얼마였던가... 뚜껑 여는 버튼이 달그락거렸는데 부품을 택배로 보내줘서 자가교체 했고, 제품은 단종이지만 패킹 같은 소모품도 공식 센터에서 계속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쓰고보니 센터가 일을 잘하네요ㅎㅎ 쿠쿠 쓰다 바꾼건데 솔직히 밥맛이 다른지는 전혀 모르겠고, 기능이 엄청 특별히 더 좋거나 나쁜지도 모르겠네요. 아.. 쿠첸 급속취사는 15분 조금 안걸려서 밥이 되는데 이건 꽤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쿠쿠는 없었던거 같은데 댓글 쓰고 찾아보니 쾌속기능이 있네요.)
힌지 수리하러 센터 갔을때 수리기사님이 엄근진하게 급속 쓰지 말라고 하길래, 아.. 기기에 무리가 가나요? 라고 물어봤더니 밥맛이 없어요.. 라고 하셨던ㅋㅋㅋ
저희 집은 어머니가 쿠쿠 디잔인을 싫어 하셔서 항상 쿠첸만 써왔는데요. 항상 제일 고질적인 문제가 패킹이었습니다. 특히나 어머니가 삼시세끼 항상 먹을 때 마다 새로 밥을 하셔서 항상 3~4개월에 한번씩 패킹 교체하러 센터에 가지고 갔었는데요. 지금 모델 전에 쓰던 모델은 내솥 코팅이 부풀어서 새로 내솥을 구매하기도 하고 일단 다른 집보다 사용량도 많고 고장도 많았습니다. 특히나 뭐 다른 요리를 하신다던가 대부분 잡곡이기에 더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최근 나오고 있는 스테인리스 내솥 제품 나오기 바로 전 제품을 구매했는데요. 그 첫 이유가 내솥 스테인리스는 눌러 붙어서 어머니가 나이가 있으시다 보니 세척이 불편하다 생각이 드셨는지 그 전 모델을 샀습니다. 그런데 그때 산 이 모델은 정말 추천 드릴만 한것 같네요. 우선 패킹 내구성이 정말 좋아졌고 고장 한번 없이 아직까지 쓰고 있는게 놀랍다고 생각들 정도로 상태가 좋습니다. 모델명은 CRT-RPK0640I 입니다.
jun9028
IP 118.♡.15.197
01-23
2026-01-23 18:38:08
·
리플 감사합니다. 와이프랑 이야기해서 쿠첸으로 사기로 했습니다.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쿠쿠 쿠첸 안가리고 좀 쓰면 단선으로 인한 오류 고장 수시로 발생하고
특별난 기능 있어도 크게 쓰이진 않으니까요.
호불호 갈리긴하나 요샌 거의다 IH로 나오고
센터 가깝고 디자인, 금액 마음에 드는거, 필요에 따라 내솥 올스텐인거 나와있는 모델, 냄비밥 좋아하심 무압취사 있는것 정도 선에서 선택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사용중인 쿠첸은 가운데 다이얼의 LCD창이 금방 나가버리더라구요.
내솥은 올스텐 생각하고 있는데 센터 위치도 감안하는게 좋겠네요.
회사 근처에 쿠쿠가 있고 차로 출퇴근해서 가까워서 쿠쿠 한번 생각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곧 바꿀 예정인데 올스텐 내솥을 살까 하다가 고민중입니다.
단선은 뚜껑안에 단순히 수많고 얇은 전선들이 그대로 노출되어있고 몇년쓰다보면 열경화가 일어나면서 피복이 딱딱해지는데요
주로 힌지쪽에 단선이 되고 그 선이 연결된 부품에서 문제가 생겨요.
뭐든지 밥통 고장났다? 하면 단선이 99%였네요ㅎㅎ
뚜겅 잠금 에러, 고압-저압 변경 에러, 뚜껑열판가열 안됨, 내솥 감지 에러 등등
제가 이때문에 글도 몇번 올렸는데 보시면 이해되실듯하고..
쿠쿠 사용중인데 단선되었었고 자가수리해서 생명연장 중입니다.
와이프의 얼굴에서 잠시 실망한 표정이 스쳐 지나갔었습니다.
뚜껑을 열고 닫는게 반복되면서 뚜껑과 본체 연결부로 지나가는 선이 플라스틱 구조물에 갈려서 단선이 됩니다.
뚜껑 잠김이 인식이 안되는 증상이 생겨요.
구조적인 문제라면 개선이 충분히 될텐데 안하고 있나보네요.
뚜껑 여는 버튼이 달그락거렸는데 부품을 택배로 보내줘서 자가교체 했고, 제품은 단종이지만 패킹 같은 소모품도 공식 센터에서 계속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쓰고보니 센터가 일을 잘하네요ㅎㅎ
쿠쿠 쓰다 바꾼건데 솔직히 밥맛이 다른지는 전혀 모르겠고, 기능이 엄청 특별히 더 좋거나 나쁜지도 모르겠네요. 아.. 쿠첸 급속취사는 15분 조금 안걸려서 밥이 되는데 이건 꽤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쿠쿠는 없었던거 같은데 댓글 쓰고 찾아보니 쾌속기능이 있네요.)
힌지 수리하러 센터 갔을때 수리기사님이 엄근진하게 급속 쓰지 말라고 하길래, 아.. 기기에 무리가 가나요? 라고 물어봤더니 밥맛이 없어요.. 라고 하셨던ㅋㅋㅋ
대신 내솥은 스텐 두꺼운거 되는걸로 사시고요. 코팅솥은 유해물질 나올까봐 걱정되서요.
2.1기압 되는걸로 사세요. 기압 높을수록 밥이 잘되더라고요.
쿠쿠보다 쿠첸으로 한번 알아봐서 구매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같은 쌀인데 쿠첸이 더 쫀존하고 밥맛이 좋은 거 같아요.
쿠쿠 쓴 지 6개월 정도 됐는데 다시 쿠첸으로 바꾸고 싶어요. ㅜㅜ
항상 제일 고질적인 문제가 패킹이었습니다. 특히나 어머니가 삼시세끼 항상 먹을 때 마다 새로 밥을 하셔서
항상 3~4개월에 한번씩 패킹 교체하러 센터에 가지고 갔었는데요. 지금 모델 전에 쓰던 모델은 내솥 코팅이 부풀어서 새로 내솥을 구매하기도 하고 일단 다른 집보다 사용량도 많고 고장도 많았습니다. 특히나 뭐 다른 요리를 하신다던가 대부분 잡곡이기에 더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최근 나오고 있는 스테인리스 내솥 제품 나오기 바로 전 제품을 구매했는데요. 그 첫 이유가 내솥 스테인리스는 눌러 붙어서 어머니가 나이가 있으시다 보니 세척이 불편하다 생각이 드셨는지 그 전 모델을 샀습니다. 그런데 그때 산 이 모델은 정말 추천 드릴만 한것 같네요. 우선 패킹 내구성이 정말 좋아졌고 고장 한번 없이 아직까지 쓰고 있는게 놀랍다고 생각들 정도로 상태가 좋습니다.
모델명은 CRT-RPK0640I 입니다.
와이프랑 이야기해서 쿠첸으로 사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