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오랜만에 제주 가족여행을 가려는데요
수능끼고 주말이라 그런가 이래저래 비싸네요 ㅠ
차는 대기업 것만 빌리라길래 봤더니 (2박3일)
SK는 모닝 한 대밖에 없고, 롯데는 쏘렌토 정도가 거의 45만원이 넘네요 -0-
중소 렌트카 회사라도 알아보려는데 온갖 괴담이 넘쳐서 떨리네요...
Q1. 혹시 중소 렌트카라도 보험을 최대한 넣으면 괜찮을까요? (완전자차 + 슈퍼 무제한... 이름이 요란하네요 ㅎ)
Q2. 혹시 그나마 평이 좋은 중소 렌트카 회사 있을까요? (여기저기 물어 제주속으로 란 곳을 추천받긴 했는데 전혀 몰라서요)
감사합니다!
보험옵션 이름 저렇게 있지만 쪼만한 글씨로 함정이 많으니 쳐다보지 마세요.
(제가 아는분은 차대차 사고가 아니라 혼자 기둥에 들이받은 사고였는데, 이경우 자차 보장이 안된다는 약관이 있어 독박썼습니다. 상상도 못한케이스)
비용부담되시면 빌리카 검색하세요.
SK렌트카의 마이너 브랜드이고 이쪽에서 굴렀던 2년넘은 썩차들이 이쪽으로 와서 운행되어 저렴합니다.
그리고 보험 완전자차 선택하면 출고할때도 차량상태체크도 안하고, 반대로 반납할때도 확인하지 않습니다.
(그탓에 차량이 간혹 찌그러져있는 상태로 받을때도 있긴합니다 -_-;)
저렴한건 대부분 휴차료 직접 내야 하는데, 사고나면 이게 장난 아닙니다.
예전에 코로나때 취소고객 환불 문제로 좀 시끄럽긴 했어도, 그 후로는 가격 저렴하고 뒷 얘기 없는데요. 보험 풀로 넣어도 대기업보다 싸요.
물론 사고난 적은 없습니다.
여기는 풀보험이라는게 규정이 좀 이상합니다.
저도 대여섯번 이상 단골로 쓰던 곳인데, 완전자차라 해놓고 한도 3백 5백 이런식이에요.
차량가액을 다 잡는게 아니더라구요...
SK 없으면 윗분 말대로 빌리카로 가보세요
이런 경우 아니라면 저가 업체들도 요즘엔 별 문제 없습니다
사고 났을 때의 한도 차이는 정말 각자가 선택의 문제일거구요,, 보험비가 비싸면 보장 한도가 높겠죠...
그래도 낮은 단계라도 이름이라도 완전 어쩌구 붙어있는게 좋습니다. 반납시 검수가 생략된다거나 무인이 된다거나 그런거요, 이런게 사소한 태클 거는걸 없애주거든요
메이저 업체들은 내륙과 별 차이 없게 너무 비싸서 고려도 안했고, 적당히 가격 검색 사이트에서 보험 단계 적당히 골라서 운전하고 다녔는데, 문제 생긴 적 없었습니다 (사고 안내는 전제하에)
비싸고 별로인건 있어도 싸고 좋은건 없습니다. 너무 최저가 찾아다니는 것만 아니면 걱정하시는 문제 대부분은 없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