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초3, 둘째는 초1입니다.
첫째가 방과 후 과정으로 2학년 때부터 컴퓨터를 배우고 있는데 점점 익숙해지는 것 같아 컴퓨터를 한 대 사주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노트북을 생각했다가 초등학생용 치고는 비용도 그렇고 너무 과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미니PC에 모니터랑 키보드, 마우스만 추가 구매해서 책상에 설치해 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저도 미니PC는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초등학생용으로 어떨 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당분간은 첫째만 사용하다가, 둘째도 배우기 시작하면 첫째 컴터로 조금 연습 후 따로 사줘야 하는 날이 오겠죠.
15년을 맥북만 사용하다 보니 윈도우즈 PC는 잘 모르겠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오히려 모니터가 고정되어 있어서 PC 사용시간이 짧았던 거 같아 노트북보단 Desktop(미니 PC)이 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 지금 방과후로 배우는 컴퓨터 수업이 끝나면 잘 안쓸 가능성이 높아요.
새 것보다는 당근에서 중고 노트북 사서 사용하다 사용감이 떨어지면 처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당근에서 중고 노트북 사는 것도 방법이긴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