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빠르게 흘러가 어느덧 나이가 불혹을 바라보는데
시력이 양안 0.1 정도밖에 안되가지고 가까운것 빼고 다 안보이는 사람입니다.
그동안 눈에 손대는게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안경쓰는것도 너무 답답하고(썼다 벗었다 해서 그런지 어지럽습니다)
스마일라식 견적을 받았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생각지도 못한 노안이라는 것에 부딪혔습니다.
아직 30대 후반이라 이런거 인정하고 싶지가 않지만요
여튼, 이런 경우 양안을 주시안 1.0 보조시안을 0.7로 모노비전으로 하면
40대 내내 어쩌면 50대에도.. 좌우지간 돋보기 쓰는걸 최대한 늦출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모노비전이 적응이 안되고 어지럽다는 얘기도 있어서
고민인데
40대 전후로 모노비전으로 수술하신 분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생각보다 이런 내용이 없더라구요.
수술한지 1~3년은 만족도가 높은 걸로 압니다만 안구 건조, 야간 눈 부심 부터해서 소소한 부작용이 제법 있으니 후기 찾아보고 몇 번 더 생각해보세요.
글씨가 약간 흐릿한 감이 있어 야간 운전이나 업무 할때는 따로 안경을 쓰긴 합니다만 일상 생활에서 안경을 벗을 수 있으니 진작 할걸 그랬다는 생각이 드네요
좌안은 근거리, 우안은 원거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다만 렌즈삽입술을 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