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혼자 계시는데요, 보통 많이 쓰는 통돌이 세탁기를 쓰고 계세요.
근데 혼자서는 빨랫감이 많이 나오지 않으니, 모아서 돌리시고 해서 자주 못돌리니까 미니세탁기를 살까 고민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냥 양이 조금이어도 세탁기 돌리면 되지 않냐고 말씀드렸는데,
아버지는 괜시리 맘이 그게 안되시나봐요. 양도 적은데 세탁기 돌리기가 뭐해서 손빨래하시곤 했나봐요.
근데 막상 사려고 보니 한 30만원돈 하네요. 신일? 이런데가 28만원 정도구요.
아버지한테 전기요금 차이보다 세탁기 비용이 훨씬 더 나오겠다고 하고 사지 말까 싶기도하고,
아버지 마음이라도 편하게 사용하시게 그냥 사드릴까 싶기도 합니다.
사용해보신 분들, 이런 용도라면 추천하실까요?
말씀 감사드려요~
그래서 미니 세탁기를 하나 알아볼까 했었는데, 댓글을 보니 그냥 메인 세탁기를 자주 돌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마음은 반반인데, 그 때까지 주식이 어떻게 되는가가 제일 중요한 요소가 될것 같습니다.
물 얼마 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