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역에 사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저같은 경우는 좀 오래된 동네 치과인데 시설은 좀 현대식은 아니지만 경험이 오래된 여의사 님이 해주시는데 권유는 해도 제가 안받아 들이면 알겠다고 마는 정도의 치료를 받는 곳입니다.. 보통 일년에 한번 스케일링만 하는데 쓸데 없는 다른 치료 권유 안해서 좋은 곳이에요.. 필요하심 알려드릴수는 있는데 사시는데와 거리가 멀면 좀 불편할수 있어 이정도로 글을 남깁니다.
풀로야
IP 14.♡.107.25
08-25
2025-08-25 01:13:57
·
@디케이74님 네 지역은 부산이고 부산 시내면 가능한 가보려고 해요.
디케이74
IP 121.♡.114.208
08-25
2025-08-25 08:12:11
·
@풀로야님 쪽지 보냈습니다.
너굴리안
IP 211.♡.75.245
08-24
2025-08-24 23:11:02
·
아주 예전에 치과업계에서 일했었습니다. 당시에는 아는 치과만 백여개가 넘었고, 주변사람들한테 소개도 많이 해주고 했는데 결론적으로 과잉진료라는건 답을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없는 질환을 치료하는건 허위진료고 사기꾼이겠는데, 대부분은 말씀하신대로 엑스레이상에 까맣게 나올랑말랑 하던지 뭔가 진짜 있긴 있습니다.
자동차를 수리하셔도, 에이 이정도는 연식이 있고 키로수가 있는데 그냥 더 타보시죠... 라고 할 수도 있고 미리 조치하는게 편할것 같으니 비용부담 안되면 그냥 싹 고쳐보시죠 하는 경우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엑스레이에 까맣게 나온게 7년을 갈지, 그 전에 확 진행되서 바스라져버릴지는 모르거든요. 근데 초반에 그냥 코어 튼튼할때 빨리 갈아내고 뭔가 씌웠으면 10년을 쓸 수도 있었을텐데 일단 뭐 둬보자~ 했다가 나중에 코어가 없어서 결국엔 뽑고 임플란트 가는 케이스로 가면 과잉진료 안하는 양심치과가 아니라 그거 하나 발견 못한 어리숙한 치과가 됩니다.
부산이랑은 연고가 없어서 어차피 아는 치과도 없긴한데, 저는 그래서 임플란트 심기로 확정된 경우 아니고서는 과잉진료 없는 치과나 양심치과 이런걸 잘 구분하지 않았었습니다.
한두군데 가까운 곳 위주로 방문을 해보시고, 가능한 오래 쓰고 싶다고 미리 어필을 해보세요. 그리고 의사가 먼저 들여다보기전에 치위생사 또는 다른 인력이 차팅을 한다거나, 상담실에 들어오라하면 그 병원은 먼저 거르시면 됩니다.
제가 운이 좋은지 몰라도.. 서면이나 해운대등 유동인구 많은 곳에 있는 삐까번쩍한 치과 말고, 동네에 있는 가까운 치과가니까 스케일링하고 잇몸치료 정도 하고 다른건 권유하지 않더군요.. 몇년전까지 서울있을때도 사는 동네에 대충 검색해서 갔는데 1년에 한번 스케일링하고 충치난건 아말감으로;;; 치료하고 하면서 싸게싸게 막았습니다...
요즘가는곳은 전포동쪽인데 저도 소개드릴순있는데 치아상태는 사람마다 달라서 꼭 만족하실지는 잘 모르겠네요. 갠적인 생각은 사시는 동네 가까운곳으로 검색해서 동네치과 두어군데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풀로야
IP 14.♡.107.25
08-25
2025-08-25 01:16:44
·
@레니님 저도 진구쪽 거주중이라 전포동 치과 추천해주시면 진단 받아봐야겠네요. 서면쪽은 진짜 예전 기억으로도 너무 아니었었고.. 거긴 치과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소위 영업을 너무 밀어붙이더군요. 터무니없는 견적을 제시하고.. 개금 쪽에 추천받은 동네 조그마한 치과 가본 적이 있는데 진짜 옛날식 치과였고 치위생사도 1명 의사도 1명이었어요. 과잉은 없는 걸로 유명했는데 설명이 너무 부족해서 ..ㅜ
삭제 되었습니다.
크로노스05
IP 210.♡.83.39
08-25
2025-08-25 08:38:54
·
제 경험상 과잉진료하는 곳은 1. 광고 많이 하는 곳 2. 무슨 코디네이터라는 사람들이 있는 곳입니다.
제가 이가 튼튼한 편이고 아무 문제 없어도 6개월에 한번씩은 치과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는데 위 1, 2(보통 같은 곳이죠) 가면 100% 말도 안되는 비보험 치료를 권장하더군요
한번은 살짝 충치가 생겨서 위와 같은 치과를 갔더니 100만원 이상 드는 치료를 권장하더군요(뭐 다 갈아내고 금니 씌우는)
그냥 동네 치과 갔더니 1~2만원 주고 끝났어요 그 이후로 1년에 한번 스케일링만 하고도 아무 문제 없이 잘 살 고 있습니다.
그래서 치과는 크고 삐까번쩍한데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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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은 좀 현대식은 아니지만 경험이 오래된 여의사 님이 해주시는데
권유는 해도 제가 안받아 들이면 알겠다고 마는 정도의 치료를 받는 곳입니다..
보통 일년에 한번 스케일링만 하는데 쓸데 없는 다른 치료 권유 안해서 좋은 곳이에요..
필요하심 알려드릴수는 있는데 사시는데와 거리가 멀면 좀 불편할수 있어
이정도로 글을 남깁니다.
당시에는 아는 치과만 백여개가 넘었고, 주변사람들한테 소개도 많이 해주고 했는데
결론적으로 과잉진료라는건 답을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없는 질환을 치료하는건 허위진료고 사기꾼이겠는데,
대부분은 말씀하신대로 엑스레이상에 까맣게 나올랑말랑 하던지 뭔가 진짜 있긴 있습니다.
자동차를 수리하셔도, 에이 이정도는 연식이 있고 키로수가 있는데 그냥 더 타보시죠... 라고 할 수도 있고
미리 조치하는게 편할것 같으니 비용부담 안되면 그냥 싹 고쳐보시죠 하는 경우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엑스레이에 까맣게 나온게 7년을 갈지, 그 전에 확 진행되서 바스라져버릴지는 모르거든요.
근데 초반에 그냥 코어 튼튼할때 빨리 갈아내고 뭔가 씌웠으면 10년을 쓸 수도 있었을텐데
일단 뭐 둬보자~ 했다가 나중에 코어가 없어서 결국엔 뽑고 임플란트 가는 케이스로 가면
과잉진료 안하는 양심치과가 아니라 그거 하나 발견 못한 어리숙한 치과가 됩니다.
부산이랑은 연고가 없어서 어차피 아는 치과도 없긴한데, 저는 그래서 임플란트 심기로 확정된 경우 아니고서는
과잉진료 없는 치과나 양심치과 이런걸 잘 구분하지 않았었습니다.
한두군데 가까운 곳 위주로 방문을 해보시고, 가능한 오래 쓰고 싶다고 미리 어필을 해보세요.
그리고 의사가 먼저 들여다보기전에 치위생사 또는 다른 인력이 차팅을 한다거나, 상담실에 들어오라하면
그 병원은 먼저 거르시면 됩니다.
서면이나 해운대등 유동인구 많은 곳에 있는 삐까번쩍한 치과 말고,
동네에 있는 가까운 치과가니까 스케일링하고 잇몸치료 정도 하고 다른건 권유하지 않더군요..
몇년전까지 서울있을때도 사는 동네에 대충 검색해서 갔는데 1년에 한번 스케일링하고 충치난건 아말감으로;;; 치료하고 하면서 싸게싸게 막았습니다...
요즘가는곳은 전포동쪽인데 저도 소개드릴순있는데 치아상태는 사람마다 달라서 꼭 만족하실지는 잘 모르겠네요.
갠적인 생각은 사시는 동네 가까운곳으로 검색해서 동네치과 두어군데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이가 튼튼한 편이고 아무 문제 없어도 6개월에 한번씩은 치과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는데 위 1, 2(보통 같은 곳이죠) 가면 100% 말도 안되는 비보험 치료를 권장하더군요
한번은 살짝 충치가 생겨서 위와 같은 치과를 갔더니 100만원 이상 드는 치료를 권장하더군요(뭐 다 갈아내고 금니 씌우는)
그냥 동네 치과 갔더니 1~2만원 주고 끝났어요
그 이후로 1년에 한번 스케일링만 하고도 아무 문제 없이 잘 살 고 있습니다.
그래서 치과는 크고 삐까번쩍한데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