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부터 말하면
살아오면서 형사조사를 받은것도 처음이고, 이렇게 약식기소를 받은것도 처음입니다.
조사받으러 가서 확인한 메시지는 단발성으로 감정이나 기분에 대한 표현을 채팅으로 한거였는데
부끄럽게도 취중이라 잘기억이 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 상황에서 조사받으러갈때는 혹시 보이스피싱에 속은건가?
도대체 뭐라고 보냇길래 내가 형사고발은 당한건지 등... 상당히 의문점이 많은 상태엿고
도착하여 안내 받을때는 일단 이건 유죄 나올거다 라는 형사님 말을 듣고 조사가 시작됫으며
상당히 긴장하고 위축된 상태로 조사를 받았고
왜 묻는말에 대답안하냐고 타박도 받으면서 조사를 받아서 초기대응을 잘하지는 못한거 같아요.
약식기소 벌금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저는 이 결과를 보고 이게 정말 범죄자가 되어야 하는 일인가에 대한 의문이 상당히 큰상태이고
아직 정식 재판 전이라 관련하여 변호사님 도움을 받으면 해결될수 있는 문제인지 등 궁금한데요.
이런 상황에 대해 도움말씀좀 구하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기소유예도 못받았단건데 자신이 더 잘알겠죠 문제된 문구를 옆사람한테 직접 말할수있냐? 에서 말할수있으세요? 그런말을했을때 나에대한 사회적 평가가 어떻게되는가에 대해서는요?
사바사겟지만 듣는이에 따라 사회적 이미지가 달라질수 있다는 점이
무조건 범죄가 될수 있는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통상 시간당 100만원 수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로펌이냐 개인이냐 다 다르겠고
수임 없이 상담만 하면 자문료를 정액으로 받는 경우가 더 많을 겁니다
말만 내뱉고 대화방을 나간건가요?
그럼 수위파악이 힘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