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년 동안 델 XPS 업무용으로 잘 썼습니다. 고주파 소음 문제가 초기에 조금 있었고 중간에 배터리가 부푸는 현상이 있어서 서비스를 1회 받은 걸 제외하면 그럭저럭 만족하고 잘 썼습니다. 이제 수명이 다 되었는지 인터넷 서핑이나 문서작업할 때 버벅거려서 새제품으로 바꿔줘야 할 것 같습니다.
주로 사용 용도는 문서작업용 40% (한글 빈도는 떨어짐, 대부분 MS오피스), 인터넷 서핑 40%, 영화 및 프로야구 시청 20% 정도 됩니다. 다른 건 맥에 충분히 적응할 수 있는데 맥용 MS오피스가 구리다는 평이 많아서 고민중입니다.
맥 용 MS오피스가 쓸만 하다면 맥북 프로로 가볼까 생각하구요.
아니면 아수스, 싱크패드, 델 중에서 고를까 생각중입니다. 델은 배터리는 그렇다 쳐도 고주파 소음 때문에 조금 걸리고, 아수스는 as 때문에 걸리고 싱크패드는 백도어가 있다는 소문이 있어서 걸리네요. ㅎㅎ
가격은 조금 높아도 상관 없지만, 높은 만큼 노트북 수명이 오래 갔으면 합니다.
대략 150만원부터 300만원까지 생각중이고, 크기는 14인치, 배터리가 최소 10시간은 갔으면 합니다.
루나레이크랑
크라켄포인트를 보시면 될것같아요.
루나레이크는 시피유가 램을 32기가까지밖에 지원안해서요.
혹시 64기가 필요하시면 크라켄포인트밖에 없긴합니다.
그리고 hp 엘리트북도 한번 보세요.
그럼 원래 보시던거 보시고
시피유만 루나레이크나 크라켄포인트로 잘잡으세영
아니면, 14인치 노트북으로 HP 오멘이나 Z북 라인업도 괜찮고요. Razer 브랜드도 있습니다.
윈도우 노트북이라면 첫 댓글주신 분 대로 루나레이크나 크라켄포인트가 전성비가 괜찮은데, 크라켄포인트는 제품 선택폭이 좀 좁고 프리미엄급 노트북에는 거의 없다보니 루나레이크가 강제됩니다.
말씀주신 14인치중에선,
델은 Dell Pro 14 Premium/Plus, 레노버는 X1 카본/T14s, 아수스는 젠북 S14정도가 되겠네요.
서로간의 장단점이 있다보니 마음에 드시는거 골라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델같은경우엔 정발을 제대로 한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2. 그리고 1기기 애플 사용자이고, 여타의 윈도우 기반에서 접근할 일이 없다면 아이클라우드를 꾸역꾸역 쓰겠지만 조금이라도 공유하거나 다른 여러 애플 제품이 있다면 아이클라우드의 만행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3. 맥용 오피스가 구리냐? 문제도 있지만 일단 문자열 함수가 100% 호환되지 않아요. 물론 재무 함수도 마찬가지고요. 다른 건 둘째치고 사무용이라면 이건 대단히 치명적인 겁니다. 사실 엑셀 아니면 윈도우 랩탑을 과감히 포기하겠지만.....업무상 본인은 사용하지 않아도 제3자와 문서 교환이 있다보면 문자열 함수 호환성 문제는 너무 불편합니다.
4. 맥용 한컴 한글은 포기하는 게 정신건강이 좋습니다.
제 3자와 공유하지 않고 관공서 특히 중앙정부 서류를 취급하지 않는다면 어찌 어찌 쓸 수 있을 겁니다. 단순 문자 입력과 표 작성이라면 온/오프라인 한컴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극악의 표 작성을 하는 중앙정부 공문을 취급한다면(특히 로고와 결재 날인되는 공문서들은 모조리 깨짐) 맥용은 사용하지 마세요.
5. 그리고 소소한 건 한컴 한글의 그림 OLE 기능이 지금도 불안정합니다. 또한 PDF 파일 변환시 맥환경에서 이유를 알수 없는데 용량이 최소 30~50%이상 커집니다. 이 용량이 좀 불편한게 관공서 취급시 용량 제한이 있는 경우 별도로 변환 과정을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6. 아이클라우드 거친 파일을 윈도우 기반의 제3자와 파일 공유하면 한글파일명의 자모분리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본인은 발송했으니 모르겠지만 이를 받은 제3자 특히 맥 환경을 전혀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불편할 것이고, 이게 업무상 특히 대관업무라면 절대 하지 마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달 전 맥프 사고, 또 와이프용 맥4를 고민중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