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살 수 있는 자양강장제, 혹은 부스팅을 위한 음료들은 대부분 체력 땡겨쓰기죠.
카페인과 타우린으로 무장하고, 비타민을 가미해서 당장 피로한 몸을 부스팅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역할을 해주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많은 직장인 분들이 결국 커피나 몬스터 드링크, 핫식스, 박카스 등에 절여져 지내실텐데..
오늘 어느 20대 초중반 신입 한명이 "약국가면 피로회복제 있잖아요. 그거 진짜 도움 많이 돼요"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도 약국에 그런걸 파는걸로는 알고있지만
그게 그냥 밀크시슬이나 비타민 관련 그런거로 된 조합으로 파는거 아니었던가 싶거든요.
약국에서 파는 "피로회복제"세트는 실제로 회사일에 찌든 내 몸 피로회복에 유의미한 도움이 될까요?
실제로 드셔보신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나요?
개인적으로는
피로회복제라고 따로 판매하는 제품보다는 철분제나 비타민B가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그것들도 비타민 주사지 않습니까?
헤포스류의 간장약
그리고 비타민b군 고농도
아르기닌 고용량 입니다
약국서 파는거말고 동일조합으로 사서 상태 안좋을때 먹어보면 확실히 차이가납니다. 특히 해외여행 빡시게돌때 먹으면 즉효죠
물론이거보다 더 직빵인게 결국 비타민 수액주사구요
그다지 효과가 없을수도 있겠군요.
병원일 하고있어서 그런지 그냥 혈관에 좋은약 때려넣는게 최고입니다.
결론 = 수액
근데 약국은 있네요.
반대로 말하면 위약의 효과가 애초에 상당히 크다는 겁니다
그리고 위약 효과는 약이 비쌀수록 종류가 많을수록 구하기 어려울 수록 더 커집니다
이 사실을 알고 있어도, 믿지 않는다고 생가해도 심지어 위약효과는 막을수 없습니다
위약임을 알려줘도 효과가 있다는 임상 연구들이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