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2년 차인데 다용도실에 전열교환기가 설치 되어있습니다.
실제 운영해본적은 10번이나 될까 싶어요..가동시간은 1시간 미만;;
정확히 사용법은 모르겠고...차라리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는게 낫겠다 싶어서
뭔가 냄새 난다거 나 하면 그냥 창문 개방을 합니다.
전열 교환기 전기세도 걱정되고요.
많이들 사용하시나요?
신축 아파트 2년 차인데 다용도실에 전열교환기가 설치 되어있습니다.
실제 운영해본적은 10번이나 될까 싶어요..가동시간은 1시간 미만;;
정확히 사용법은 모르겠고...차라리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는게 낫겠다 싶어서
뭔가 냄새 난다거 나 하면 그냥 창문 개방을 합니다.
전열 교환기 전기세도 걱정되고요.
많이들 사용하시나요?
미세먼지 많은 날이나 겨울철 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꼭 사용해요
달려 있는 제품이 뭔지 모르겠는데, 이사가자마자 확인하고 허접한 것이면 바로 교체계획중입니다.
결론만 이야기 하면 아침/저녁 창문열어 환기하고 불편하지 않으면 전열교환기는 집에 있을때 항상 켜놓아야
실내질 관리 기준인 이산화탄소 1000ppm 겨우 맞출 수 있습니다.
창문닫고 자면 2인, 32평 아파트 기준 아침에 400 -> 1800 ppm 나옵니다.
방문 닫고 자면 3000ppm 이상..
근데 아파트 기본 전열교환기가 싸구려가 많아서 소음, 겨울철 열교환기 결로 등 이슈도 있어서..
체크하면서 쓰긴 해야합니다.
센서 사다가 납땜해서 만든 자작 센서도 몇개 있습니다.
정확도 높은 ndir 방식으로 사면 알리에서 4-15만원쯤 합니다.
위 그래프에서 맨처음 천천히 떨어지는게 외출해서 자연환기(창문 닫음)
뚝 떨어지는게 창문열어서 환기
그담에 올라가는게 2명이서 집에서 노닥거릴때입니다.
그리고 팍 올라가는건 가스불 켜서 요리할때요.
근데 기밀성 좋은 신축은 그냥 아침저녁으로 환기하고 전열교환기 하루종일 켜면 됩니다.
센서 필요 없어요... ㅠㅠ
최근에는 그냥 환기가 다 되서 문닫아도 되나 체크하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냥 계속 가동하면서 주기적으로 필터만 갈아주면 됩니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가 되고, 구조적으로 환기가 잘 안되는 곳도 커버되고, 겨울에 창문 열어놓고 벌벌 떨 이유도 없어지는거죠..
다만 윗분 말씀처럼 전열교환기 자체가 성능이 좋지 않거나 필터 교체가 힘든 구조이거나 결로가 생기는 등등의 문제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신축아파트다보니 대리석, 시멘트등에 있는 라돈이 기준치는
이하지만 계속 나오더라구요, 라돈은 환기밖에 답이없어서 24시간 틀고 있습니다. 전열교환기 작동하면 확실히 낮아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