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게 궁금하신걸까요? 에어컨 실내기는 그냥 껍데기고 실질은 실외기의 저 응축기랑 콤프가 에어컨 역할 다 차지하는겁니다. 파손등으로 냉매가새면 실외기 다 뜯어서 응축기를바꿔야하고 냉매충전해야하고 그러다보니 공임도 높습니다. 그래서 오래된 에어컨이면 그냥 버리고 새거사는게 효율적일수도 있는거지요. 전력사용량 차이가 꽤 나거든요 설치하는건 진공잡고 냉매만 넣으면되지만 저건 실외기서 저거 분리하고 새거바꾸고 용접하고 조립다끝나면 진공잡고 냉매넣어야해서 시간도 더 걸리죠
@쿨한피버님 솔직히 그런 생각을 하셨다면 왜 이 글을 올리신건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에어컨이 아마 아파트 외벽에 달려 있었으면 사다리차까지 부르셨어야 했을 겁니다. 그럼 아마 공임비 두배 나왔을 거에요. 에어컨 실외기 벽에서 분리하고, 분해하고, 재조립한 뒤 시험 운전 하고, 다시 실외기 장착했겠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우리나라는 누군가의 공임을 너무 쉽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 월급 얼만지 생각해보면 답은 나오죠. 역지사지가 안되는 거에요.
쿨한피버
IP 39.♡.43.81
05-23
2025-05-23 10: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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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상우님 아파트 아니고 단독주택입니다. 사다리차 부른적도 없습니다. 공임비 우습게 본적 없습니다. 다른 사람 우습게 생각한적도 없습니다.
역지사지라... 제가 적은 월급을 받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1~2시간에 20만원 이상을 받지는 않습니다.
봉열
IP 122.♡.224.87
05-23
2025-05-23 0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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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은 수리시기에 따라서도 가격이 달라집니다.
napover
IP 211.♡.151.194
05-23
2025-05-23 12: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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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기준 시급으로 환산해서 비교하면 공임비가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반면 저분들은 비수기때 일 없으면 힘들고, 때론 성수기면 월급쟁이보다 더 많이 벌기도 하시겠져. 근데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분들이 1회 또는 30분~1시간 작업하고 저 금액을 가져간다기 보다는, 제가 저런 작업들을 직접 하겠다고 칩시다. 저는 못 합니다. 하더라도 망합니다. 비싼 수업료 치르고 결국 전문가 써서 돈이 이중 삼중으로 나갈껍니다. 저분들의 수년~수십년의 경력 + 작업의 추진력을 산다고 생각합니다. 저 공임비가 비싸다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비교견적을 여러군데 하는게 맞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설치하는건 진공잡고 냉매만 넣으면되지만 저건 실외기서 저거 분리하고 새거바꾸고 용접하고 조립다끝나면 진공잡고 냉매넣어야해서 시간도 더 걸리죠
수리를진행한거면 출장비는 보통안받는데 받아버린거정도나 거치형이라면 이공임이 맞냐? 얘기해볼만하겠죠.(실외앵글이라서 끄집어올린게아니라 거치형이라서 그냥작업가능한환경 인거면 공임이 비싼축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공임비가 높게 책정된다면 어쩔수 없죠 ㅠㅠ
제가 받은 견적이 맞다고 하시는 분이 계셔서 참 난감하네요...
57만원.... 솔직히 저는 45정도 봤는데 너무 쌘거 아닌가 싶습니다.
잘 모를땐 특히 공임같은부분은 비교견적이 필수죠.
수리다하고나서 비싼거 아니냐고해봐야 시장가 대비 터무니없는 사회적으로 용인되지않는 가격이 아닌이상 그걸 비싸니 돌려받을수있나? 라고 얘기할사안이 아닌거죠 애초에 공임이 자율영역이니까요
그 뒤에 문의해서 견적 받은거구요~
비싸니 돌려받을수 있나하고 생각한적 없습니다.
다만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문의한 겁니다.
그냥 저 가격이 맞는건지 다른분들은 어느정도 수준인지 알고 싶었어요 ㅠㅠ
에어컨이 아마 아파트 외벽에 달려 있었으면 사다리차까지 부르셨어야 했을 겁니다. 그럼 아마 공임비 두배 나왔을 거에요.
에어컨 실외기 벽에서 분리하고, 분해하고, 재조립한 뒤 시험 운전 하고, 다시 실외기 장착했겠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우리나라는 누군가의 공임을 너무 쉽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 월급 얼만지 생각해보면 답은 나오죠. 역지사지가 안되는 거에요.
사다리차 부른적도 없습니다.
공임비 우습게 본적 없습니다.
다른 사람 우습게 생각한적도 없습니다.
역지사지라... 제가 적은 월급을 받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1~2시간에 20만원 이상을 받지는 않습니다.
반면 저분들은 비수기때 일 없으면 힘들고, 때론 성수기면 월급쟁이보다 더 많이 벌기도 하시겠져.
근데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분들이 1회 또는 30분~1시간 작업하고 저 금액을 가져간다기 보다는,
제가 저런 작업들을 직접 하겠다고 칩시다. 저는 못 합니다. 하더라도 망합니다.
비싼 수업료 치르고 결국 전문가 써서 돈이 이중 삼중으로 나갈껍니다.
저분들의 수년~수십년의 경력 + 작업의 추진력을 산다고 생각합니다.
저 공임비가 비싸다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비교견적을 여러군데 하는게 맞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얘기가 왜 월급쟁이와 기사분 월급으로 변질됐는지는 모르겠네요 ㅎㅎㅎ
제가 그냥 궁금해서 문의 한건데요~
여기저기 찾아봤을때 15정도 공임비가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비싼건지 적당한건지 몰라서 문의 한건데
뭐 글로 적어서 그런지 뉘앙스가 별로 안좋게 들렸나 봅니다.~
저도 하라고 하면 못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