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 후 입주 하는 아파트 옵션 선택 하러 와있는데요, 대부분 풀옵션으로 하고 안하면 큰일 날 것처럼들 얘기해서 원래 별로 안 하려고 마음 먹고 갔는데 헷갈리네요. ㅎㅎ
에어컨도 최대로 하면 방마다 해서 총 5개 선택 가능 하던데… 사설업체들의 뭐 친환경 시멘트 뭐 창문 필름 등 아무튼 난리도 아니네요. 돈 1-2000 깨지는 건 일도 아닐 듯 합니다.
딱 필요한 것만 하고 살면서 추가 하는 것도 괜찮을까요? 잔금 전에는 키를 안 준대서 입주 시 공사 끝내고 들어가는 건 힘들어 보입니다.
분양은 처음이라 이래저래 고민이네요 ...
/Vollago
차라리 그 돈으로 줄눈이나 방수처리 같은거 하시는게 낫습니다.
배관 자체가 아예 다릅니다..
/Vollago
/Vollago
둘 다 꼭 해야 하는 옵션이라고 생각하지만 다시 하라고 하면 아파트에서 하는 옵션은 선택하지 않고 제가 알아보고 맘에 드는 제품으로 선택할 것 같습니다.
시스템에어컨은 시공사 옵션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옵션안하고 나중에 업체 통해서 하는경우
천장부위 하자보수도 문제고 다 뜯고 다시 시공해야해요
가격이 비싸도 시공사 옵션으로 해야 마감이나 기타 문제에서 자유롭습니다.
방마다 필요없다면, 그냥 2in1 같은거 할 경우라면 따로 해도 되구요.
요즘 아파트 신축은 시에를 안하더라도 에어컨 배관을 방마다 만들어주는 편입니다.
(단, 분양받으신 아파트도 이런지는 확인필요합니다. 대게 입주자공고문이던 분양홍보물에 기재되어 있어요)
이것도 하려면 100이 넘네요 (25평)
탄성코트도 해라, 방충망도 바꾸라 아주 난리네요 ㅎㅎ
/Vollago
그외 아파트 부대시설로는 중문, 샷시 등 인테리어 부분은 아파트 옵션 상황마다 다르니...그런데 추후 과세 부분도 있으니 이 부분도 잘 생각해보세요.
보통은 주방 빌트인과 에어컨은 마감때문에 기본으로 많이 넣고, 나머지 인테리어는 추후 공사로 시공하기도 하고...반대로 올 깡통으로 하고 주방부터 해서 올 인테리어를 추가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면 전자기기 부터해서 본인이 꼼꼼히 챙기는 분들이 이렇게 하는 겁니다.
후회 아닌 후회 합니다.
어차피 대출이 적지 않은데, 제일 좋게 했어야 하는데 싶은 맘.
특히 마루보다는 돌이 더 좋아 보여요.
마루 쪽이 장점이 훨씬 많지 않은가요?
저희집은 방은 마루 거실은 대리석인데,
대리석 옵션 선택한 분의 마음을 정말 모르겠습니다.
예뻐(?)보인다 외에는 장점이 단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흑.
전 방도 거실도 마루입니다만, 대리석으로 할껄.. 정도로 약간만 후회합니다.
단지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지만, 일단 저희 단지 쪽은 대리석과 마루에 따른 가격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저도 그렇고 아까우니 그냥 둔다에 가깝고, 실생활에서는 불편함이 많아서 장점을 못 느낍니다.
(제가 생각하는 유일한 장점은 사진으로 보면 고급스러워 보이긴 합니다.)
저는 선택할 수 있다면 주저없이 마루인데, 역시 사람들의 취향은 다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