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11월에 전기자전거를 구매했는데
어제 뒷바퀴가 펑크가 나서 구매처에 가서 수리를 받았습니다.
수리비를 3만원을 결제했습니다.
전기자전거라서 엄청 복잡하더라구요.
다 분리하고 이것저것 작업하는데 30분넘게 걸렸습니다.
근데 보통 구매하고 1년정도는 무상AS같은거 해주지않나요?
펑크는 제외일 것 같기도 합니다만 ㅠ
그리고 비용도 3만원 나왔는데 적정한건지 궁금해요.
제가 작년 11월에 전기자전거를 구매했는데
어제 뒷바퀴가 펑크가 나서 구매처에 가서 수리를 받았습니다.
수리비를 3만원을 결제했습니다.
전기자전거라서 엄청 복잡하더라구요.
다 분리하고 이것저것 작업하는데 30분넘게 걸렸습니다.
근데 보통 구매하고 1년정도는 무상AS같은거 해주지않나요?
펑크는 제외일 것 같기도 합니다만 ㅠ
그리고 비용도 3만원 나왔는데 적정한건지 궁금해요.
근데 결함이나 구조적 하자나 설계 오류 같은게 아닌 이상, 보증기간에 상관없이 펑크 수리는 보통 소모성이거나 사용자 귀책으로 보는 편이고, 튜브나 패치 같은 부품비용이 들어갔을거고, 30분 걸려서 엄청 복잡한 구조의 전기자전거를 분해하고 수리하고 다시 조립했는데 요즘 물가에 3만원이면.. 오히려 꽤 저렴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자동차 전구 갈아주는것도 3만원 받을걸요?
전기자전거 아닌 일반자전거도 튜브교체하면 공임포함하면 2-3만원 나올꺼에요.
튜브리스면 더 저렴하겠지 하실지 모르지만 2배는 더 비싸구요 -_-;
그런데 말씀하신대로 전기자전거 뒷 바퀴 해체는 더 복잡하고
그정도면 꽤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펑크는 무상 as 대상이 아니죠.
출고하고 바로 나가서 한시간뒤에 펑크나도..그건 고객과실이에요.
자가정비가능하지만 당시 일이 바빠서 주변 샵에 문의했는에(공임 대략 10-12만원정도 생각하고 있었음)
자기네에서 구매한제품 아니라고 진심 전화로 훈계만 들었습니다 ㅋㅋ
쌩판 관련없는 가게도 아니였고 제가 타던 자전거의 지역 취급점이였고...
(저는 공홈에서 구매해서 실수령은 지역취급점 아닌 가까운 직영점에서 했었구요)
나이 40넘어서 정비문의하고 가능한지 그러면 공임이 얼마인지 물어봤다가
주인아저씨가 왜 구매는 다른데서하고 이런 잡일만 이런데 맡기냐고 훈계하는데
어의없다못해 실소가 터지더군요 ㅋㅋ
그덕에 빡쳐서 집에서 후딱 해치움 -_-;
기분 나쁜건 이해가 되지만 그렇게 가끔이라도 올 수 있는 사람을 영원히 오지 못하게 선을 긋는 행위죠.
가까운 점포라서 갔던건데 한 번 그렇게 당하면 아무리 거리가 가까워도 그 곳은 다시 안가고
아무리 거리가 멀거나 돈이 더 들어도 대안을 찾게 되는게 사람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