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싱크대 상판이 너무 좁아서 6인용은 당연히 안 되고 3인용도 상판을 조금 확장해줘야 겨우 설치가 가능합니다.
그래도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큰 걸 찾다가 고른 게 쉐프본에서 만든 4인용 식기세척기 두 모델인데요.
위에 거가 아래 거 업그레이드 제품인데 물탱크는 마녀쇼핑이라는 데서 파는 T자형 무타공 급수관 연결할 예정이라 필요가 없고, 그릇 많이 들어가는 것보다는 후라이팬같은 게 하나라도 들어가는 게 더 중요해서 트레이도 1단이면 족합니다.
결국 위에 거를 사면 실질적으로 득보는 게 자동 문열림 기능 하나밖에 없는데, 문이 열린 채로 계속 있는거면 모를까 2분만 열렸다가 다시 닫힌다고 하더라구요. 계속 열려있게 설정하는 것도 안 된다 그러고...
이 기능 하나가 과연 10만원의 값어치를 할지 궁금합니다.
근데 그렇게 힘들게 자동문열림 기능을 추가해놓고 2분만 열었다가 다시 닫히는 복잡한 설계를 했다구요? 음.... 왜죠???
문열림 기능은 제 생각엔 거의 필수인것 같습니다
야간에 돌리고 잠들어도 걱정이 없어요
https://nosearch.com/recommendation/self/undefined/dish_washer?selectedQuestionChoiceMap={%2218125%22:[103551],%2218129%22:[103568]}
쿠쿠는 그냥 열리기만 하는듯 합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한가지 예외는 커피컵처럼 바닥에 우묵한 부분이 있어서 헹굼물이 괴는 종류입니다. 이 종류는 문열림이 있는 기계에서는 우묵한 부분이 말라 있는데 문이 안 열리는 기계에서는 물이 괴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만 문 열고 뒤집어서 10분정도 방치해주면 마르니까 딱히 결정적인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