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죽어라 일만 하고, 나를 위해선 아무것도 안해주고
50줄에 뒤늦게 스쿠터 유튜브만 맨날 보고 있습니다.
집에 차가 2대 있고, 스쿠터로 아내와 교외 바람쐬기 정도 하고 싶습니다.
2종 면허를 딸 예정입니다.
두 차종이 가장 무난해 보이고, 가끔 장거리도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두 기종의 장단점이 궁금합니다.
속도를 과도하게 낼 일도 없고, 겁나서 할수도 없습니다.
다만 승차감이 더 좋았으면 좋겠고, 조금이라도 더 안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뒷좌석 승객 등받침이 편했으면 좋겠습니다. (출고 이후 달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살 남짓할 때 덩치보다 큰 바이크를 타 본 경험과 그 신선함이 이제 50줄에 들어 생각이 나니 참
남자는 철부지 아닌가 하기도 하고요. 또 요즘 갈수록 허망한게... 죽어라 평생 일만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이 뭔가.. 그런걸 하나씩 해보고 싶어 도전하려 했는데... 위험한것은 저도 잘 알고 있고
그런데 또 말씀하신대로 골드윙처럼 큰 바이크를 타자니 그 자체가 힘들듯 하고요. 꿈을 접어야 하나
여러 생각이 듭니다....
2소 딴다고 모든 바이크를 내맘대로 조종할 능력이 생기는게 아닌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