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계열사 다니는 저희 부모님의 소중한 따님으로부터
프로모션 항공 할인권을 양도 받았습니다.
집이 대전인데 청주에서 출발하는 곳은 제주밖에 없어서
인천출발 동남아 여행지를 가보려고 합니다.
작년 2월에 대만을 갔었는데 와이프만 좋아했었고
올 2월에 갔었던 나트랑은 아이들과 제 만족도가 대단히 높았습니다.
아이들과 제가 좋아하는 수영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여행지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가족 구성은 9살, 6살 아이가 있습니다.
비행기 짧게 탈 수록 좋습니다.
비슷한 인원 구성으로, 가보시니 좋았던 곳, 추천과 경험 공유을 부탁드립니다.
다낭은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딱 리조트만 좋았던 기억.
동남아로 한정 짓지 않는다면 괌이나 오키나와 추천 드리고 싶네요. 치안이 좋고, 관광 물놀이 모두 충족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세부 제이파크
풀빌라선호라면 애매하긴하네요. 나트랑이 딱 가성비좋은곳이라서요. 푸꾸옥은 시간도길고 가격도 비싸니까요.
코타키나발루 샹그릴라 라사리아 - 수영장+자연(정글)의 조합이 좋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리조트 내 아침 정글 트래킹이 있고, 그 외에도 액티비티들이 있습니다
싱가포르 센토사 섬 내 소피텔 - 수영장 괜찮고. 10분정도 걸어내려가면 해수욕장 있는데 좋아요. 돈이 허락하신다면 센토사 섬 내 샹그릴라 리조트 가시면 최고고요.
하나만이라면 코타키나발루 샹그릴라 라사리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