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가던 펀샵이 없어졌는데
이런부류의 사이트가 없을까요?
이따금씩 새로나온제품구경하고 구매하고 했는데
없어지니 좀 무료해지네요 ㅠ
가끔씩 가던 펀샵이 없어졌는데
이런부류의 사이트가 없을까요?
이따금씩 새로나온제품구경하고 구매하고 했는데
없어지니 좀 무료해지네요 ㅠ
고생많으셨습니다.(2019.10.15) ... 욕심버리자, 매일헛되고, 슬픈몸땡이, 난나무다, 곰탕집주인푸우,생각의생각,내어깨토닥 * 대한민국을 후퇴시키는것은 언론때문이다. * 가짜뉴스를 만들고 유포하는자는 인간말종이며 세상에서 제일 필요없는 쓰레기 입니다.
경쟁자도 없는데 사라지는 카테고리란 뭐 그런 것이죠.
구입한적은 없었어요
다들 비슷하실듯, 폐업 이유겠죠
아무리 특이한걸 아무리 재미있게 소개해줘봐야 아마존에서 직구해야 하는거라면 아무 이득이 없으니 개인블로거가 아닌 이상은 그런 짓을 할 리는 없고 당연히 자기들이 직영으로 팔거나, 입점한 입점사들이 많이 팔아줘야 수익이 생기는데, 그런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은 없었거나 있던 것도 다 없어졌구요...
저도 한때 펀샵에 입점했던 셀러였는데, 타 오픈마켓 대비 실질 수수료가 체감상 2~3배 이상 비쌌습니다. 그걸 만회할만큼 꼭 펀샵에서 팔아야 할만한 메리트란게 사실 별로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제품만 좋고 남들과 다르게 특이하면 대중성이 조금 떨어지거나 가격이 비싸더라도 구매해주는 구매력 좋은 유저들가 베이스로 깔려있고, 뉴스레터나 자체 영향력/인지도 덕분에 홍보 효과도 좋고, "펀샵에서 팔던 상품"이라는 타이틀만 있어도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그런 무형의 무언가...를 바탕으로 타 플랫폼에서 홍보가 가능하다..라는 장점이 있었습니다만... 언젠가부턴 다 없어졌습니다 그런거...
쿠팡, 스마트스토어가 훨씬 더 잘팔려요.
사람들이 신제품 정보는 그런 편집몰의 컨텐츠나 큐레이션에서 얻더라도, 실제 구입은 가격검색해서 쿠팡 스마트스토어에서 사거나, 알리 아마존에서 직구하니까요.. 근데 편샵은 수수료가 비싸서 다른데보다 더 비싸게 팔아야 하는데 소비자들은 바보가 아니니까 더 안팔리는 악순환에 빠지겠죠.
물론 홍보 효과 노리고 펀샵 독점도 주고 런칭 특가 이벤트 같은 것도 합니다만... 그렇게 팔만한 아이템은 자금력 좋은 기업이 물량으로 파는거라 유니크한거 좋아하는 펀샵 유저층이랑 괴리가 있는 상품들이 더 많구요.
신제품, 신박한 제품을 소싱하고 컨텐츠로 만들어서 소개하는 것도 장기적, 정기적으로 하려면 비용을 들여서 팀 단위 인력을 유지해야 가능한 것들이고, 그럴 정도의 회사는 규모가 좀 있는게 보통일텐데, 거기에 걸맞는 수익이 따라오지 않으면 버틸 재간이 없을겁니다. (대기업(?) 뒷배가 있는 29cm는 요즘 마케팅 많이 하더라구요.)
결론은 대체할만한 사이트가 없는거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