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 막학년 대학생입니다.
얼마전까지 하다 그만둔 알바의 대표님이 모친상을 당하셔서 상중기간동안 대리근무를 최대한 해줄수 있겠냐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도 이제 개강이라 가능한 시간을 말씀드렸고, 일부시간은 다른알바하는 곳에 양해를 구했습니다.
다만 제가 제 부모님을 통하지 않은 부고는 처음 접해서요
1. 근처면 그래도 대리근무+장례식까지 가봐야하는지
- 어머님 병간호때문에 알바 관두는 저번주까지 2주간 대리근무 계속 했었습니다(일 10시간)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방문하고 싶긴한데, 오버하는거같기도하네유
2. 장례식 가게되면, 부조금은 해야하는지
-마음으로는 보태고싶지만, 대학생이라 빠듯하기도하고, 대리근무도 하니 없이 가도 되지 않나.. 어렵네요 차라리 안기는게 낫나 싶기도하구
클리앙 님들의 의견 듣고싶습니다!
만약에 저라면 가서 도와주겠습니다. 물론 장례식에 가서 인사도 하고요.
나중에 사회생활 하시더라도, 지인의 상을 챙기는 건 실패없는 투자죠.
장례식에 와준 손님께는 다 고마워합니다.
멀면 봉투만
학생이니 봉투는 조금만해도 충분히 고마워하실겁니다.
좋은 일이 생기는 겁니다 내가 바른 일을 해서
학생이니 적은 금액을 해도 너무 나도 감사하게 생각할 겁니다.
가시면 조의금은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으로 만났으면 모를까
알바래도 성인이 사회인으로 만난거니까요
글쓴이 입장에서도 나중을 위한 인맥을 쌓기위해서라도 찾아가보시는 걸 권유드립니다. 결혼식과 달리 장례식 부조금은 소액으로 하셔도 다 이해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