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보올라님 생수는 경수(센물)라 하여 내부에 미네랄이 많이 녹아있습니다. 반면 수돗물은 연수(단물)라 하여 미네랄이 많이 걸러진 물이죠. 차량에 넣을 때 둘의 차이는 금속의 산화반응(녹을 발생시키는) 차이 입니다. 경수는 연수에 비해 녹이 빠르게 발생됩니다. 비상시에 생수 대신 수돗물을 사용해야 한다는것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하지만 연수라 해도 경수보다 녹이 번지는 시간이 길 뿐 녹이 안생기는것은 아닙니다. 차량에 냉각수가 아닌 물을 넣을 경우 FM대로라면 수돗물도 아니고 증류수를 넣어야 합니다. 순수한 증류수는 녹을 발생시키지 않기 때문이죠.
이미 많은 댓글이 달려서 보충만 해 드리자면 '부동액'(과 '냉각수'는 같습니다.)은 엔진의 냉각을 위해 사용하며 영하로 떨어질 일이 없다면 말씀하신대로 물만 넣어도 되긴 합니다. 하지만 일반 물은 금속을 산화시켜서 냉각수로 내부에 녹을 발생시키고 시간이 지나면 냉각계통을 고장냅니다. 반면 차량용 부동액은 엔진 냉각 + 영하에도 얼지 않음 + 냉각수로에 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역할도 합니다. 최근 차량의 부동액은 출고 후 벨트를 교체할 때 까지 교환을 하지 않습니다. 옜날 차량이라도 한 번 교체 하면 2년간은 사용 가능하므로 비상 상황이 아니라면 물을 넣지 말고 부동액을 사용하심이 맞습니다. 그리고 워셔액 라인도 그냥 물을 사용하면 (냉각수라인만큼은 아니지만)녹이 발생하는 부품이 존재합니다. 또한 얼지 않는 성분과 함께 잘 닦이도록 계면활성제 성분이 들어있죠. 워셔액 역시 부동액과 같은 이유로그냥 맹물을 넣는것 보다 워셔액을 사용하심이 차량에는 좋습니다.
ech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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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2025-02-24 14: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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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물만 넣었으면 녹생기는거 때문에 나중에 부식 생길 우려가 있지만 기존에 부동액이 들어 있으면 보충 목적으로 물을 넣어도 상관없습니다. 보통 순수 부동액만 넣기 보단 8:2 나 7:3 비율로 넣고 순수 부동액만 넣는 이유는 영하 20도 미만으로 떨어지면 부동액도 얼수가 있어서입니다. 우리나라는 그럴일이 없으니... 예전에 부동액 한통 큰거 구입해서 차에 두고 다녔는데 물을 20프로 비율로 항상 넣어주며 탔었습니다. 부식되거나 그럴걱정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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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액에 쓰이는 에틸렌 글리콜은 끓는점이 200도 가까이 됩니다.
요즘은 집근처 마트에만 가도 워셔액/냉각수 다 팔고 있는데요..
겨울전에 다시 다 뺴고 부동액 넣을바에야 그냥 부동액 넣겠습니다
반면 수돗물은 연수(단물)라 하여 미네랄이 많이 걸러진 물이죠.
차량에 넣을 때 둘의 차이는 금속의 산화반응(녹을 발생시키는) 차이 입니다.
경수는 연수에 비해 녹이 빠르게 발생됩니다.
비상시에 생수 대신 수돗물을 사용해야 한다는것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하지만 연수라 해도 경수보다 녹이 번지는 시간이 길 뿐 녹이 안생기는것은 아닙니다.
차량에 냉각수가 아닌 물을 넣을 경우 FM대로라면 수돗물도 아니고 증류수를 넣어야 합니다.
순수한 증류수는 녹을 발생시키지 않기 때문이죠.
마트에서도 3리터 1~2만원에 파는데 그냥 부동액 넣죠
워셔액도.. 편의점에서도 팔고 주유소에도 다 있어요.. 그리고 물만 넣으면 세정력이 떨어집니다
긴급상황에야 당연히 물이라도 넣는거지만 그 외에는 금전/편의적 이득도 별로 없어 보입니다
'부동액'(과 '냉각수'는 같습니다.)은 엔진의 냉각을 위해 사용하며 영하로 떨어질 일이 없다면 말씀하신대로 물만 넣어도 되긴 합니다.
하지만 일반 물은 금속을 산화시켜서 냉각수로 내부에 녹을 발생시키고 시간이 지나면 냉각계통을 고장냅니다.
반면 차량용 부동액은 엔진 냉각 + 영하에도 얼지 않음 + 냉각수로에 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역할도 합니다.
최근 차량의 부동액은 출고 후 벨트를 교체할 때 까지 교환을 하지 않습니다.
옜날 차량이라도 한 번 교체 하면 2년간은 사용 가능하므로 비상 상황이 아니라면 물을 넣지 말고 부동액을 사용하심이 맞습니다.
그리고 워셔액 라인도 그냥 물을 사용하면 (냉각수라인만큼은 아니지만)녹이 발생하는 부품이 존재합니다.
또한 얼지 않는 성분과 함께 잘 닦이도록 계면활성제 성분이 들어있죠.
워셔액 역시 부동액과 같은 이유로그냥 맹물을 넣는것 보다 워셔액을 사용하심이 차량에는 좋습니다.
보통 순수 부동액만 넣기 보단 8:2 나 7:3 비율로 넣고 순수 부동액만 넣는 이유는 영하 20도 미만으로 떨어지면 부동액도 얼수가 있어서입니다. 우리나라는 그럴일이 없으니...
예전에 부동액 한통 큰거 구입해서 차에 두고 다녔는데 물을 20프로 비율로 항상 넣어주며 탔었습니다. 부식되거나 그럴걱정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