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아이티 최강 커뮤에 질문 하나 올립니다.
첫째 아이가 올해 중학교에 입학합니다.
여자아이구요. 다음달 2월에 생일도 있어요
입학선물 겸 생일선물로 깜짝 이벤트 해 주려고 합니다.
평소 패드로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웅진 교육용 패드로(갤럭시 시리즈) 그림을 그리는데..
아이패드가 가지고 싶다고 합니다.
패드는 저도 오랫동안 로망이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의 생활 패턴상 활용도 극 하로 예상되어... 구매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실 정보가 없습니다.
최고사양 사면 생각할 거 없겠지만..
필요없는 기능으로 가격 부담 가지는 건 오버소비 인듯 합니다.
그래서 아래의 내용에 맞는 기종으로 정중히 추천 부탁 드립니다.
1. 화면 크기는 되도록 크면 좋습니다.
2. 저장용량은 크게 필요 없습니다. (기본)
3. 셀룰러
4. 금액은 딱히 정하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애플펜슬이 4종류가 있고 각 모델별로 지원하는 기능이 다릅니다
모델 : 1세대 / 2세대 / USB-C / PRO
(애플펜슬 USB-C는 "필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거르시는걸 추천합니다.)
각 애플펜슬마다 사용가능한 아이패드가 다르니 공식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기반으로 아이패드를 고르시면 될것 같습니다.
https://support.apple.com/ko-kr/108937
애플펜슬 PRO의 경우 "감압"도 지원하고 "호버"도 지원합니다.
섬세한 그림을 그린다면, 애플펜슬 PRO를 추천합니다.
설계도 같이 단순한 그림이라면 필압/감압/호버가 없어도 충분하므로, 2세대 애플펜슬로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향후 아이의 인강 & 동강 또는 학원 학습이 병행된다면....
향후 아이의 인강 & 동강용으로 사용한다면 큰 게 좋지만 휴대성도 중요하니 iPad Pro 11(M4 모델)이 낫지 싶기도 하네요.
그런데 장시간 독서실 이용한 학습이 아닌 학원을 병행하면서 이동이 잦다면 아이패드 미니7이 낫지 싶네요.
https://blog.naver.com/yo7ung/223496530985?
간단히 말해 주사율 120hz 지원 차이, 호버 차이 이 2가지가 가장 큰 차이겠지만 이를 현업 또는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들은 크다고 할 것이고, 학습과정 측면에서 스텝 바이 스텝으로 가도 괜찮다는 관점이면 에어로도 충분하고 심지어 일반 아이패드 10세대라도 충분하다고 할 것입니다.
막내(중딩 입학예정 여아)에게 미니 사줘서 영어 학습 및 드로잉으로 사용하고 있네요. 처음엔 미술에 관심 있어(와이프가 미대출신이기도 했음) 구매해줬는데, 집에 와이프의 아이패드 프로가 있긴 하지만 미니5세대를 가지고 잘 쓰고 있고, 아이 성향으로 보면 재질문하신 무게와 휴대성때문에 미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본인도 만족해 합니다.
중고면 M1 탑재 이상 모델을 추천드리고
용도가 학습이라면 오히려 셀룰러 모델이 아닌 것이 관리에 나을 수도 있습니다.
미니는 사이즈가 작아 그리기에는 아쉬움이 좀 클 것 같습니다.
전 미니 쓸 때는 휴대 측면에서 셀룰러로 선택했었는데요.
워낙 Wi-Fi와 셀룰러 가격 차이가 큰데다 사이즈가 커지니 휴대시에는 가방을 갖고 다니게 됩니다.
이번에 새로 살 때는 WiFi 전용으로 샀습니다. 대신 LTE 모뎀 하나 사서 외부 나갈 때 들고 갑니다.
조금 불편해지긴 합니다만 가격차이를 무시못하겠더라고요.
제가 글을 이상하게 썼네요. WiFi와 셀룰러의 크기는 같습니다.
미니를 쓰다가 에어6 11로 바꾸면서 사이즈가 커져서 가방에 넣어다녀야 하다보니 셀룰러의 효용이 줄었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