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비운 사이에 온도 추이를 알고 싶고, 지하실 집수정에서 배수하는 펌프가 혹시 고장나서 배수가 안 되면 경보가 울리도록 물 센서도 설치하고 싶어서 알아보니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투야 온도계, 투야 물 센서 등을 파네요. 다양한 디자인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여러 회사에서 어떤 한 규격에 맞춰 만들어 내놓는 느낌입니다.
제가 Tuya 온도계를 한 개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이 온도계는 와이파이에 직접 연결되는 방식입니다. Tuya Smart라는 앱으로 원격 확인하도록 되어 있고요.
여기서 질문입니다;
1) 알리익스프레스에서 Tuya라고 이름이 들어간 온도계나 누수 센서는 사면 제가 가지고 있는 Tuya Smart 앱하고 다 호환되는 건가요?
2) Tuya 계열 온도계중에 요새는 블루투스로 연결하는 온도계들이 많은데, 와이파이에 연결하려면 게이트웨이가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 게이트웨이도 Tuya라고 이름붙은 것이면 아무거나 사도 다 호환되나요?
3) Tuya Smart 앱은 아직 돈을 내라는 이야기가 없는데, 원래 무료인가요? 수익 모델이 궁금합니다.
2. 지그비나 블루투스 제품은 투야 허브가 필요합니다. 투야는 제조사가 아닌 라이센스로 먹고사는 회사라 투야 딱지만 붙어있으면 됩니다.
3. 무료입니다. 투야는 각 IOT기기에 들어가는 반도체 공급 및 라이센스 비용으로 먹고 삽니다.
중국 거래처 직원의 전직장이 투야라서 몇주전에 대충 들은 얘기중에 기억나는걸 적어봅니다.
비슷한 제품에 투야 딱지가 붙어있다고 해서 성능까지 다 같지는 않고 온도 센서들은 제조사마다 오차범위가 제각각인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IOT에 관심이 늘어나신다면... HOME ASSISTANT를 이용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2. wifi 는 제작사가 보통 관리소프트웨어도 만들어줍니다. 물론 그게 항상 잘 돌아가리란 보장은 없구요.
3. home assistant 같은거 구축해서 쓸때 붙일수도 있을듯 합니다.
4. 지그비는 게이트웨이 및 서버 있어야 합니다. 보통 게이트웨이+서버 일체형을 팝니다.
5. 지그비는 서버 가리지 않고 다 붙습니다.
diy 해서 외부 dc 전원 5v 연결해 주면 1분 간격 측정하기 좋네요? 일주일, 월. 년 단위 로그 기록 (최근 7일 저장 - 수동 이메일 백업 지원)
wifi 보다는 지그비 (게이트웨이 필요)제품 사용 시 소비전력 낮습니다.
배수펌프 누수 확인 가능한 센서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위에서 언급한 제품은 TH05Z입니다. 도어(개방&닫침) 알림 센서 모양으로 액정 없는 제품도 있고 기능은 다를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