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SSD - sata3 (256G) 를 윈도우 부팅 드라이브로 사용 중에
NVMe (1T) - pcie 4.0 이 추가로 생겼습니다.
기존 SSD(sata3)를 NvMe 로 마이크레이션 하고 NVMe 를 부팅 드라이브로 사용 하는 것이
1. 부팅 속도
2. 웹브라우징 속도
에 체감이 될 수준인지
대용량 시퀀셜 데이터 읽기/쓰기 용으로는 크게 차이 나는 것은 알고 있는데,
단순 부팅 속도 및 웹서핑용 부팅 드라이브로도 체감 할 만한지가 질문의 요지 입니다.
별 차이 없으면, 기존 SSD(sata3) 는 그대로 부팅 드라이브 (웹서핑 용)로만 쓰고,
NVMe 는 별도로 (게임 설치용) 사용 하는 것이 좋을지
고수분들게 의견 여쭙습니다.
1TB로도 용량이 여유 있다고 하시면 새로 구입하신 SSD만 쓰시는걸 추천하고
만약 1TB를 빡빡하게 쓰셔야 한다면 그냥 기존 SSD에 OS를 쓰시고 새 SSD에는 대용량 파일만 넣어두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자잘한 지연(랙)이 줄어든게 체감 될겁니다.
그래서 sata는 OS용, nvme는 게임용으로 사용중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크냐 작으냐는 주관적인 느낌이라서요..
가령 wd green 같은건 쓰레기중에 상쓰레기로 기억되고,
이거 쓰다 삼성 sata ssd로 바꾸면 컴퓨터가 날라다녀요.
삼성 sata ssd와 삼성 nvme 써본 기억에 의하면,
빠른시작켜기 사용시 부팅이 한 2초 정도 빨라지려나요.
부팅후는 체감 전혀 없습니다.
nvme라고 4k 읽는 속도가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빨라지진 않아요.
대용량 파일만 드라마틱하게 빨라지는건데,
일반인들이 그런 대용량 파일을 다룰일이 전혀 없죠.
현재 ssd (sata3) 로 ultra fast boot 적용 시 약 13~14초에 윈도우 화면 진입 하던데 그럼 nvme 적용해도 11~12초 정도 면 Data migration 하고 하는 번거로움에 비하면 이득이 크진 않겠네요. 그냥 현재 ssd는 유지 (부팅용) 하고 nvme는 대용량 게임 같은 거만 저장 해야 하겠습니다.
hdd에서 ssd 가는 것만큼 차이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nvme로 가셔야죠.
역체감은 확실히 있더군요.
용량크니 뭘해도 편안하고, 안갈 이유가 없어요.
마이그레이션의 귀찮음은 잠깐일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