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쩌다 보니 자꾸 기본 상식적인 질문을 해서 촌닭 티를 너무 내는 것 같아 창피하네요. ㅜㅜ
유튜브를 보니 공항에서 출국 수속하는 중에 면세품 구매한 것을 픽업한다는 이야기가 종종 나와서요.
뭐, 향수나 화장품, 선글라스 같은 거야 부피가 작으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무슨 술병 큰 거, 부피 큰 뭔가~ 이런 걸 출국하면서 픽업을 하게 되면, 여행 내내 들고 다니는 거 맞죠?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매해 놓고 입국할 때 픽업하면 안되나요? (입국할 때도 면세점 거쳤던 걸로 기억하는데.. )
저도 미리 인터넷 면세점에서 엄마랑 친구들 선물 미리 구매해 놓으려는데, 이걸 여행 내내 들고 다녀야 한다면 다시 생각해 보려고요.
너무 기본적인 거라고 웃지 마시고 지식을 선물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품목 제한이 있긴하지만 입국면세점이나 돌아오는 항공기안에서 구입하는 방법도 있긴하지만 인터넷면세점처럼 적립금에 의한 추가 할인등이 빠지니 가격적 네리트가 떨어지죠.
입국장 면세점은 출국장과는 사업자도 다르거니와, 그때 수령하는건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면세점이 저렴한 이유가 해외 반출하는 조건으로 세금을 면제해주는거라서 출국 시 들고 나가야 합니다.
면세품을 입국시 반입할땐 여행자 휴대품 면세 범위인 800달러+@까지 면세라서 따로 세금이 없는거구요.
여행하는 동안 들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때문에 입국장 면세점이나 귀국편 기내면세점에서 구입할수 있긴 한데 출국할때 면세점보다 비싼 편입니다.
원래 면세품의 목적이 여행중에 사용하는 용도였죠.
역시 출국하기 전에 수령해서 여행 내내 갖고 다녀야 하 는 게 맞는 거네요. 설마설마 했는데..
제가 구매하려고 했던 게 부피가 좀 있는 거라서 입국 면세점에서 다시 알아봐야겠어요.
댓글 주신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