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님 고객에게 잘못이 있나요? 길이 막혀서 혹은 주차장이 만차라서 늦는 경우, 저는 고객 책임이라고 생각하지만 고객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서요.
고객이 그 시간에 도착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고 자신이 한 선택으로 인해 늦었기에, 그냥 본인이 티켓값만큼 손해보는 책임을 질 뿐이지, 잘못이라고 해야 할 부분이 있나 싶습니다만.
vidovit
IP 172.♡.201.58
12-25
2024-12-25 18: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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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간을 바꿔주는 정도의 보상을 요청하셨다면, 검토해볼만할텐데요.
자믄자믄
IP 211.♡.37.14
12-25
2024-12-25 19: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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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가 쪽 방면이면 정체시 몇분이 걸린다고 전봇대쪽에 붙어있었을겁니다. 그리고 영화는 15분 전 취소하면 수수료 없이 반환해주더라구요.. 용산 cgv 에서 차 가지고 오라고 홍보한 것도 아니고, 주차를 보장해준 것도 아니니 이 정도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한게 아닐까 싶네요...
사람이 지키고 서서 한줄씩 들여보내줄수 있는 주차장이라면 모를까, 일반 쇼핑몰 주차장에서 원하시는 줄서기 주차를 할수 있을까요? 가본 쇼핑몰 대부분이 움직이는 경로에서 자리가 나지 않으면 주차를 할수 없는 구조였습니다. 그렇지 않은 주차장은 최근에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만나봤습니다. 운이 없으신것 맞아 보이고요. 쇼핑몰이나 CGV의 과실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취소 기한내에 차를 못댔으면 취소했을것 같네요.
지하철 (버스 막히는 건 똑같음)을 이용하던가 합니다.
크리스마스고 뭐고가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서울은 그래요.
그나마 CS에 유능한 책임자가 있다면 요령껏 해주겠지만요.
이런 책임자 만나는건 쉽지 않죠.
CGV나 아이파크몰 잘못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대중교통이 아닌 자차를 선택한 고객이 선택의 책임을 질 수 밖에 없을 거 같고요.
고객에게 잘못이 있나요?
길이 막혀서 혹은 주차장이 만차라서 늦는 경우,
저는 고객 책임이라고 생각하지만 고객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서요.
고객이 그 시간에 도착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고 자신이 한 선택으로 인해 늦었기에,
그냥 본인이 티켓값만큼 손해보는 책임을 질 뿐이지,
잘못이라고 해야 할 부분이 있나 싶습니다만.
그리고 영화는 15분 전 취소하면 수수료 없이 반환해주더라구요..
용산 cgv 에서 차 가지고 오라고 홍보한 것도 아니고, 주차를 보장해준 것도 아니니 이 정도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한게 아닐까 싶네요...
공항 가는데 주차장 자리 없었다고 비행기표 환불해주진 않잖아요....
결국 다들 본인이 짊어져야할 일로 생각하시는군요...
내 경로에 빠져나가는 차가 없으면 주차가 불가능한 이 시스템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이게 계속 찬스가 안오면 주차가 불가능합니다... 아이파크몰에 그걸 기대하면 안되는건가 봅니다..
제가 상식이 없나 봅니다... ㅠㅠ
이제 부터 주말 연휴 아이맥스 자차는 포기하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영화관은 해당 영화의 상영시간을 서비스해주는 것입니다
이용자가 어떤 루트로
영화관에 도착을 하는지는 영화관측이
관여할 사항도 아니고 개입할 수도 없는 사항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환불을 해줄 수가 없는것이 맞습니다
그것과는 다르게 아이파크몰쪽에는 도중에 유턴해서 빠져나갈수 있는 경로를 만들어달라고 하는 의견은
전달할 필요는 있겠죠
이게 영화라서 그렇지,
비행기라면, 회사의 중요한 미팅이라면 그때도 주차장 시스템을 탓하실 건지 궁금하네요.
출차하는것도 겁나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