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알고있는 내용이 많은데, Fare Basis는 그대로기때문에 환율만 오르면 환차손은 항공사가 다 먹습니다. 리스료라던가 유류대금은 다 달러청산이니까요.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 가격이 갤런당 150센트 이상일때 청구하는것이지, 환율이 올랐다고 할증료 단계를 더 올려서 청구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유류할증료 청구 할때 금액은 해당 기간 평균 환율기반으로 원화청구기때문에 유류할증료의 청구액은 환율영향을 받습니다. 현재 가장 장거리인 미주노선조차도 유류할증료가 10만원이라서 (70$ 수준이기때문에 환율이 1400에서 1450올라봐야 3천원 정도 차이만 납니다)
물론 항공사가 환차손을 다 먹으면 손해가 크니, 평상시에 풀던 높은 할인율의 항공권을 덜 푸는 식으로 대응할테니, 실제 소비자는 항공권 가격 자체가 올랐다 라고 인식할순 있습니다.
poohjune
IP 211.♡.114.100
12-20
2024-12-20 14: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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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발은 오릅니다. 출발지국 화폐단위로 카운트 하므로 해외발은 아무래도 오르는 효과가 있지요.. 현직 항공사에서 관련 업무 합니다.
TEA_GROENTE
IP 117.♡.1.41
12-20
2024-12-20 19: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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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hjune님 해외발이라면 해외에서 한국으로 오는 표는 오르는데 한국에서 외국으로 가는 표는 안 오른다는 건가요?
poohjune
IP 211.♡.114.100
12-24
2024-12-24 08: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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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루메당님 한국발 왕복/편도의 경우 한국화폐(KRW)기준으로 되어있어 환차손에 따른 변동은 없습니다. 복편의 경우 공항세부분이 환율에 따른 차이로 매일 변동이 있으니 그 부분은 반영될 수 있으나 운임만큼은 크지 않으니 큰 영향은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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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료라던가 유류대금은 다 달러청산이니까요.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 가격이 갤런당 150센트 이상일때 청구하는것이지, 환율이 올랐다고 할증료 단계를 더 올려서 청구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유류할증료 청구 할때 금액은 해당 기간 평균 환율기반으로 원화청구기때문에 유류할증료의 청구액은 환율영향을 받습니다. 현재 가장 장거리인 미주노선조차도 유류할증료가 10만원이라서 (70$ 수준이기때문에 환율이 1400에서 1450올라봐야 3천원 정도 차이만 납니다)
물론 항공사가 환차손을 다 먹으면 손해가 크니, 평상시에 풀던 높은 할인율의 항공권을 덜 푸는 식으로 대응할테니, 실제 소비자는 항공권 가격 자체가 올랐다 라고 인식할순 있습니다.
현직 항공사에서 관련 업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