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초기이시고
청력도 나쁘셔서 보청기 해드릴려고
집근처 뱡원에서 6개월 텀으로 2번 진료 받고
대혐병원에서 진료 대기중입니다.
옆에. 다른 환자분들 보청기 얘기하는거 보니
250만원 270만원 예기들을 하던데요.
정부에서 어르신들 보청기 구매 금액 일부를 지원해준다고해서
단계별로 진료받으며 대형병원에 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싸네요.
코스트코에서 파는 보청기도 몇가지 브랜드 들이 있던데
이렇게 안비싼데
병원에서 지원해주는 보청기는 너무 비싸메요.
굳이 이렇게 보청기를 받을 이유가 있나요?
저것보다 싼거는 보청기가 아니라 그냥 마이크-앰프 구조로 주변 온갖 잡소리까지 다 증폭돼서
환자가 듣기 어려운 구시대 유물급 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쓸만한'물건은 노이즈캔슬 + 사람 목소리만 증폭하는 하이테크 기술집약적 물건 입니다.
울 어머니도 이번에 보청기 신청 했는데 검사비용도 비싸고 장애인 판정 받기도 힘들고
이래 저래 시간 오래 걸리고 국가지원금 타기 힘들더라구요;;
혹시 나이 몇세 이상이 되어야 국가지원금으로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는지 아실까요?
지역병원 의사얘기로 어머니 증상정도면 장애인 등급 충분히 받을 수있다해서 어제 대형병원에서
다시 청력검사를 했는데 장애 등급은 안된다고 했거든요..
청력 검사시 장애등급이 안된다고 했다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고 그냥 제 값 내고 사셔야 해요.
혹시 모르니 지역병원 의사와 다시 한 번 얘기를 나눠보세요.
참고로 제 어머니의 경우엔 한 쪽이 거의 안들리지만 다른쪽은 들린다는 이유로 장애판정을 못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