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이직을 제안 받았는데 계약직이라고 합니다
아내는 직장인 12년차고, 현 직장에서 팀장, 차장으로 있습니다
이직 제안한 곳은 아내를 비슷하게 특성 부문 총괄, 차장으로 제안했다는데
2년 계약직이고 이후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현재 받는 연봉을 전달했는데 오히려 낮추자는 스탠스인가봅니다
동일 연차, 직급이라면 계약직이 보통 더 낮나요? 높나요?
제가 전혀 감이 없어서 선배님들의 경험을 참고하려고 합니다
아내는 지금 회사를 너무 떠나고 싶어서 어느정도는 감안하고 이직하고 싶어하네요..
전문계약직이있긴하나 이건 대다수가 적용받는 임금테이블로는 임금을 맞춰줄수없는 고연봉 및 직역에나 해당하는것이지 일반업무의 중간관리자를 계약직으로 뽑는다?
이걸 헤헌이 오퍼한건지 해당회사가 오퍼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처우이전에 머리에 총맞았나? 급입니다
참고로 회사가 급하게 구하는 직역이나 계약직이 비싸지 아무나 자리에 있기만하면 되는영역일수록 계약직처우는 개차반이됩니다. 즉 정신나간오퍼입니다. 중간관리자를 계약직으로 뽑으려하고 급여도 깍겠다?니까요
더구나 계약직이면 동일 연봉처럼 보여도 4대 보험 생각하면 실제로는 정규직에 비해 안 좋은 대우입니다.
거기다 언제 그만두게 될 지 알 수도 없구요.
그리고 정규직 전환은 믿으시면 안 됩니다.
계약직에게 일 더 하라는 미끼로만 사용하고 실제로는 안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식에 어긋나는 제안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그 회사는 문제 있는 회사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옮기시면 지금 있는 회사보다도 더 힘들게 일하게 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