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작은 회사인데요.
파워포인트 발표자료, 소규모 행사 포스터 정도를 만들고 있는데(보통 실참석인원 30인 이하 정도),
어도브 프로그램을 정기구독을 하려니 부담이 많이 되네요. 월별로 결제되는 걸 몇년을 해왔는데...
혹시 디자이너들이 사용할 수 있는 더 저렴한, 가능하면 한번 결제하면 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의 저희 업무 정도는 무난히 할 수 있는 쉬운 프로그램이 있나요? (지금은 포토샵을 사용합니다)
저는 디자인을 모르는데, 몇몇 간부들은 포토샵 안쓰면 디자이너 나갈지도 모른다고 걱정을 하네요
진짜 작은 회사조차도 포토샵 외에는 대체제가 없는걸까요.... ㅠㅠ
기능 자체의 구현도 문제지만 도구에 익숙하느냐 마느냐도 일하는데 큰 요소기도 하고요.. 그래서 흔히 말하는 업계 표준 툴 같은거의 파워가 무서운거죠.
Affinity는 상당히 유명하며 포토샵과 비슷하고 아이패드로 호환이 되서 해외에서는 디자이너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물론 포토샵파일도 불러와 수정이 가능하며, Affinity Designer라는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저도 가끔 썼는데 디자이너분들은 하루 이틀 만져보면 금방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