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향집 에서 심야전기보일러를 사용중인데
(경동나비엔 심야전기보일러 2500E 28KW)
집은 대략 43평정도이며, 어머니 혼자 집에서 사용중이라 방 1~2개만 뜨겁게 데우면되는데,
한달에 4~5번 밖에 안써도 전기료가 20만원 이상 나오는게
아무래도 해당 물통이 너무커서 (2500L) 데우는데 오래걸려서 비싸게 나오는것같습니다
혹시 물통을 작은걸로 교체하고 방을 1~2개만 쓰면 전기료 절약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고향집 에서 심야전기보일러를 사용중인데
(경동나비엔 심야전기보일러 2500E 28KW)
집은 대략 43평정도이며, 어머니 혼자 집에서 사용중이라 방 1~2개만 뜨겁게 데우면되는데,
한달에 4~5번 밖에 안써도 전기료가 20만원 이상 나오는게
아무래도 해당 물통이 너무커서 (2500L) 데우는데 오래걸려서 비싸게 나오는것같습니다
혹시 물통을 작은걸로 교체하고 방을 1~2개만 쓰면 전기료 절약가능할까요?
참고로 찐 심야전기라면 전기료 고지서가 일반용과 심야용으로 나뉘어서 두 개 나옵니다.
보일러를 교체하지 마시고 온수통 보온이 더 잘 되도록 담요같은걸 둘러주세요.
(이 때 차단기와 컨트롤러는 습기가 차면 안되므로 해당 부분은 통풍이 되도록 해 주세요)
보일러 난방수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면 50도 정도로 낮추는것도 전기 절약이 될겁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안 쓰는 방은 난방온도를 낮춰두는편이 전기료가 적게 나옵니다.
밤에만 보일러가 돌아가는게 심야전기는 맞는것같습니다.
온수통이 워낙 커서 담요같은걸로 둘르는것도 쉽지는 않을것같습니다 ㅠ
그리고 난방온도는 1개로 모두 컨트롤 하고있어서 따로 방마다 컨트롤 하지는 않는데,
이럴바에는 안쓰는 방은 그냥 잠구는 편이 낫겠죠?
보일러 통이 너무 작으면 아주 추운 날 충분한 난방이 되지 못할 수 있어서 온수통 용량을 줄이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보일러를 모두 두르는것이 힘들다면 보일러실에 냉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는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전기요금 고지서에 심야랑 일반이랑 구분되어 나옵니다.
그걸 확인해보셔야 하지 않을런지요.
그리고 그렇게 싸지도 않다는 평이 보이네요.
한달에 4~5번 사용하는데 전기요금 20만원은 아무리생각해도 너무한것같아서요 ㅠ
아무래도 시골이라 보일러통 이 외부에 따로 있다보니 보일러 방 자체 단열에 신경을 좀 써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