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화재도 많고 문제가 많은데..
전기차 오너분들 유지비나 만족도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출퇴근 거리가 왕복 6-7밖에 안되고
캠핑 가거나 장보는거 말고는 차를 거의 안탑니다..
1년에 6,000Km정도 타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차박도 할겸 전기차로 기변 하려고 합니다.
차는 아이오닉5나 ev6 생각중입니다.
=충전 같은 경우는
집주변 걸어서 3분거리 관공서나 주유소에 급속충전기는 있고, 회사근처 대형마트에도 있어서 충전은 불편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오너분들 만족하시나요 ?
전비는 보통 얼마나 나올까요?
충전비 얼마정도에 몇키로정도 타는지가 궁금합니다
1kw당 5키로 정도 나옵니다
완속 보통 kw당 한 280원 정도 입니다
3만원 한도내에서 신용카드 70프로 할인이있어서
1kw당 한 80원정도 들어요
정말 만족합니다
차박이면 ev9 어때요
가끔 무리해서라도 ev9으로 갈껄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부럽습니다
일단 총알이 부족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운행 유지비도 실연비 20키로를 넘는 니로에 비해서도 압도적으로 좋습니다만 주행거리가 짧으니시 별의미없을거 같고
주행중 차량 공조기 틀어놓고 쉴수있다는 것에 너무 만족하고있습니다
충전기마다 다르고 급속으로만 충전중이지만 만원에 대략 300키로 정도 가능하며 요즘같은 날씨에는 전지 6-7키로 정도 나오네요
저는 운행도 많은 편이지만 노지 캠핑이나 차박을 즐겨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좀더 자세한건 굴러간당에 글 올려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답을 남겨주실거 같습니다
주위에 차를 사야 한다면 전기차 1순위 추천합니다.
- 일반인이 제어 가능한 넘치는 넘치는 파워
- 유지관리 비용 및 신경 쓸 일이 없다
- 집밥 없이 2년 타고 집밥 3개월!
충전은 할 수 있을 때 늘 미리미리!
직업이라 고성능 차를 실컷 탈 수 있지만,
아 시끄러워, 밝으면 아 돈이 주르륵..
물론 나연 기관 고급차가 승차감이 더 좋지만^^
이 정도 승차감이면 수긍합니다
강추요!
엄청 만족하고 있습니다.
연 2만5천 정도 운행합니다.
웬만하면 전기차를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만,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추천하기 조심스럽습니다. 이유는 연 주행거리 6천이라는 부분 때문입니다. 경제적인 이득을 보기 어렵기 때문에 전기차를 체험해보고 싶은 강한 의지가 있지 않다면 더 기다려보시기를 권합니다.
경제적인 부분을 고려하지 않으실 수 있다면 전기차를 적극 권해드립니다. 자동차에 대한 관념이 완전히 바뀌게 될겁니다. 다만, 패러다임 전환에 가까운 자동차 운행에 대한 사고방식의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스스로 사고방식이 유연한 편이 아니거나 기존 자동차에 대한 관념이 강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예를 들어 자동차는 부릉부릉~ 해야하고 스틱변속과 드리프트 같은 운전기술에 대한 로망이 있다면, 힘드실 수 있습니다.
차박도 하려고 해서 고민중입니다.
차박을 얼마나 자주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주행거리가 많지 않으면 하이브리드가 낫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저는 전기차를 사고 주행거리가 늘어난 케이스이긴 한데..^^;;
올해 초에 아이오닉5로 바꿨는데 이대로면 1년에 3.5만키로 페이스입니다...
아파트(새로 설치 준비중)랑 회사(충전기는 있으나 미개통)에 충전기가 사실상 없는 상태라
마트나 집 바로 옆 급속 충전기로 충전해서 남들보다 조금 비싸게 충전하지만 그래도 연료비가 거의 1/3정도로 줄었습니다(기존 차량은 아반떼)
아파트나 회사 충전기 이용하는 순간부터 훨씬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여기에 엔진오일 같은것도 없다보니 거의 정비 비용이 나가지 않아서 연료비 이상으로 유지비가 더 절약됩니다
그리고 최근 오토 캠핑장에서 차박을 했었는데 공조를 마음대로 틀 수 있다보니 날씨 걱정없이 잘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한 번은 더운 날이라 에어컨으로 작동했고 한 번은 추워서 히터로 작동했는데 둘 다 자는 시간 내내 틀어두니 10~15% 정도 사용하더라구요
이 외에 토크가 높아서 주행이 시원시원하고 변속 충격도 없고
엔진 소음이 없어서 시내 주행이 조용한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고속 주행 소음은 내연이나 전기차나 그게 그거라서 큰 차이는 없구요
공조도 내연기관 대비 빠르게 작동하고 공회전 개념이 없다보니 아무데서나 시동 키고 공조 틀어놔도 눈치 안보여서 좋구요
사실 연 6000km면 연료비 절감은 큰 효과가 없지만 다른 장점들도 많아서 이득이 적다고 보기도 어렵긴 합니다
이건 운전자가 어느쪽에 가치를 더 크게 두냐에 따라서 다를 것 같네요
그리고 신차로 사면 감가가 좀 커서 연료비 절감 효과가 반감되는데 중고로 사면 이 문제도 꽤 많이 해결되구요
화재 등 불안감 때문에 전기차 못타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는 반대로 전기차의 장점이 너무 좋아서 이제 내연은 아예 생각을 안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글쓴 분은 전기차가 그렇게 맞지 않을거 같습니다
일단 근처에 충전소가 있다고 하셨는데 집밥 또는 회사밥 있는거 하고 근처에 충전기가 있는 거는 다른 문제입니다.
집에 주차하고 충전기 꽂고 자고나서 다음날 출근하면서 차가져가는 것과 가까울지라도 일부러 충전을 위해 나가는건 차이가 큽니다.
그리고 연 6천이면 글쎄요... 일단 경제적으로는 크게 와닿지 않으실겁니다.
캠핑도 캠핑장에는 기본적으로 전기가 다 되니 의미가 없고(요즘 노지캠핑은 엄청 욕먹는 분위기라 못한다고 보면 됩니다)
차박이 목적이시라면 파워뱅크를 사시는게 더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외로 차박 잘 안나가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