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차량을 바꿀 계획입니다.
맘에 드는 차량이 후륜차량이라 겨울에 걱정이 되어서요.
순정이 썸머타이어인데 윈터 타이어로 바꾸면 4륜 차량에 사계절 타이어보다 눈 빙판길에 좋은가요?
4바퀴 모두 윈터로 바꾸나요? 아니면 후륜만 바꾸나요?
그리고 포시즌과 올웨더는 다른 타이어 인가요?
조만간 차량을 바꿀 계획입니다.
맘에 드는 차량이 후륜차량이라 겨울에 걱정이 되어서요.
순정이 썸머타이어인데 윈터 타이어로 바꾸면 4륜 차량에 사계절 타이어보다 눈 빙판길에 좋은가요?
4바퀴 모두 윈터로 바꾸나요? 아니면 후륜만 바꾸나요?
그리고 포시즌과 올웨더는 다른 타이어 인가요?
서명이라~ 머라고 해야하나
사륜 윈터 > 후륜 윈터 > 사륜 사계절 > 전륜 사계절 > 후륜 사계절
썸머타이어는 도로 표면온도 영상 7도 이하로 떨어지면 그립이 확 떨어집니다.
반대로 윈터는 온도 기준은 모르겠지만, 초봄 지나면 오히려 너무 부드러워 좀 밀렸고, 좀 더 빨리 닳는다고 합니다.
후륜을 끼우신다면, 특히 어느 정도 성능이 나오는 차라면 3년마다 타이어 바꿀 꺼, 썸머/윈터 돌아가면서 5~6년 쓴다고 생각하시고 운영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 역시 예전 3시리즈에 한타 S2 노블 끼웠다가 충주호 근처 고갯길에서 차 밀리는 경험하고 다음에 미쉐린 PS4 로 바꿨고, 11월 중순 넘으면 금호 윈터크래프트로 교체했다가 3월 초중순에 다시 PS4로 교체했습니다.
제 경험상 눈 올 때 윈터로 달리는 느낌은, 비 제법 오는 날 4계절로 달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과속/급정거만 안하면 전혀 불안하지 않았습니다.
후륜은 구동 특성 상 그립이 떨어지면 오버스티어 혹은 스핀 위험이 커져서 전륜 대비 안정성이 훅 떨어집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겨울에는 눈보다 오히려 블랙아이스가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눈은 보고 차 안 타거나 피할 수 있는데, 블랙아이스는 아스팔트랑 구분이 안 되거든요.
만약 후륜을 타신다면 조금 더 번거롭고 조금 비용이 더 나오더라도 꼭 썸머/윈터 같이 운영하시길 추천합니다.
운전 재밌는 차라면 진짜 본전 찾으실 겁니다.
후륜으로 구입하게 되면 꼭 윈터를 장착해야겠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유럽은 미국 캘리포니아보다 훨씬 춥고 눈도 오기 때문에, 눈길 성능도 답보되는 올웨더 타이어를 쓰거나 썸머/윈터 번갈아거면서 쓴다고 들었습니다. 독일이나 북유럽은 겨울에 윈터 안 끼면 벌금도 내는 걸로 알고 있어요.
구분하는 방법은, 올웨더 타이어는 보통 중간에 지그재그 패턴이 있습니다. 윈터타이어에 많이 쓰는 패턴이죠.
그리고 타이어 옆면에 M+S(Mud & Snow)라고 적혀있거나, 산봉우리 3개 그림 안에 눈 결정 모양있는 마크가 있습니다.
이걸로 구분하시면 되고, 우리나라에 시판되는 제품은 미쉐린 CC2, 한타 4S2 인데 취급하는 가게는 많지 않을 겁니다.
최근에 컨티넨탈에서도 하나 나왔다고 하는 거 같은데, 제품명은 기억이 안 나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 CC2가 유명하긴 하나보네요.. 네이버 카페에서도 언급이 많이 되는 타이어더라구요
사고가 안나더라도 염화칼슘에 의한 부식은 상상을 초월 합니다.
예를들면 우리나라에서 겨울 눈길을 3년간 달린 차량과 염화칼슘 뿌린 길을 최대한 피하면서 10년간 운행한 차량의 하부를 비교해 보면 후자가 훨씬 양호합니다.
2:32초 4계절 타이어 - 후륜, 전륜, 4륜
3:52초 윈터 타이어 - 후륜
윈터 타이어는 4짝 모두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제동시에는 앞바퀴가 제동의 70~90%를 담당하기 때문에요. 그렇다고 앞바퀴만 윈터 타이어를 사용하면 커브를 좀 세게 돌게 되는 상황에 빠졌을 때 (윈터 타이어가 아닌) 뒤가 제멋대로 드리프트해 버려서, 극히 노련한 스포츠 레이서가 아닌 다음에는 차를 원하는 코스로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