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6 e71 2009년식 차량
수원 유명 정비소를 소개받아 단골로 잡고
최근 계속 정비를 맡기고 있습니다.
e71 차량 고질병 중 하나인 히터밸브 고장으로 인한
에어컨 작동시 운전석쪽 하단과 상단에 찬바람이 안나오는 문제로 몇주전 정비를 맡겼습니다.
정비 완료 후에도 여전히 운전석 다리쪽에 히터가 나와 히터밸브 교환이 제대로 된건지 몇차례 문의를 했고. 잘 정비되었다고 들었고. 다시 수리를 위해 맡겼습니다. 그리고 컨덴샤 터져서 그런거라고 수리필요하단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타bmw카페 회원님 도움으로 정비할 부분 점검 중 히터밸브가 교환이 안된거 같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진 보시고 히터밸브가 교환된건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사건의 전말.
처음 해당업체 전체점검위해 방문시 누유누수 크게 없다고 당장 급하게 고칠부분 없고. 워셔 경고등 들어온건 모터문제가 아니라 워셔 라인 문제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그런데 5-6주 정도 후 냉각수가 터져 급하게 맡겼고 아래 수리내역서처럼 여러곳 수리를 했습니다. 저기엔 없지만 워셔 라인도 수리했고요.
근데 수리완료됐다고 가져온날 워셔 누수가 생겼고.
다시 입고시켰더니 워셔모터 고장이라하셔서 다시 수리를 했고. 히터밸브 제대로 수리된게 맞는지 문의드렸을땐. 운전석 다리쪽 찬바람 나오는건 컨덴샤 터져서 그런거 같다고 진단주셨습니다. 컨덴샤 수리비가 비싸서 일단 워셔모터만 수리 후 오늘 다시 가져왔는데
또 바로 가져오자마자 엔진룸에서 연기가 올라와서 전화하니 누유 같다고 다시 봐야할거 같다고 합니다.
계속 제가 고생하니 동호회 회원님께서 와서 차량을 좀 봐주시다가 히터밸브가 안고쳐질걸 발견해주셨습니다.
이 업체에 대한 신뢰가 깨진 상황인데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히터밸브 다시 수리맡기는 것도불편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