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갤럭시 유저입니다.
딸아이는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이패드를 요즘 사달라고 해서 찾아보니 .
공부하고 필기용으로 요즘은 중학생들이 많이 쓰는것 같습니다.
선물로 사줄려고 하는데 전 갤럭시만 쓰다보니 아이패드 종류도 너무 다양하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이라
어떤것이 많이 쓰시고 가격대비 괜찮은것인지 감이 전혀 안오네요
딸아이 친구들은 머 쓰냐고 물어보니 아이패드 에어.프로. 쓰는 친구들 용량은 64기가를 많이 쓰는것 같더라구요.
프로쓰는 딸아이 친구말로는 무거워서 에어살껄 그랬다고 하는거 보면 에어를 사야 될꺼 같기도 하구요.
네이버에서 아이패드 검색을 해보면
9세대 39만원대 10세대 49만원대 제품들이 나오구요.
아이패드 에어 11 6세대는 80만원대 제품들이 나오더라구요.
찾아보니 용량이 64gb 128gb 차이가 있고 램이 4gb 8gb 차이가 있는거 같은데요.
가격차이는 두배정도 나는거 같은데 에어 제품을 사주는게 좋은건지...
그냥 10세대 49만원대 제품을 사줘도 괜찮은건지 주위에 아이패드를 쓰는 사람들이 없어서
어떤게 맞는것인지 감이 안오네요.
딸아이가 애플펜슬도 사서 필기도 하고 공부도 하고 싶다고는 하는데
가성비나 기능적으로 어떤제품이 괜찮은건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이패드 유저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그래도 딸아이가 잘 쓰셔셔 사준 보람이 있으시겠습니다.
일반버전은 화먄에 라미네이트 코팅이 안되어있어 펜슬 닿을때마다 딱딱 소리가 나서 엄청 거슬리더군요
프로까진 필요없고 에어면 충분합니다
아이패드 일반은 가장 싼 거 원할 때 사면 되는 것이고, 현존 가장 저렴한 건 아이패드 9세대 + 애플펜슬 1세대 또는 10불대 짭플펜슬 조합입니다. 이 조합이라면 고장, 파손되지 않는다면 대입 전까지는 충분히 현역이라 생각됩니다.
2. 에어급
프로의 크기, 가격이 부담되지만 성능과 라미네이트를 원하면 에어라 보시면 됩니다. 에어 5세대 이상이면 기변 욕구만 없다면 대학교 졸업까지도 현역이라 생각됩니다.
3. 아프급
아이패드에서 가심비는 솔직히 아프12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 1세대까지도 지원이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크기와 가격이 부담되어서 보통 장시간 필기가 필요한 공부를 하는 공시생 및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4. 미니급
늘 휴대하면서 쓴다면 딱히 대체제가 없기 때문에 유일한 모델이라 보기는 합니다만, 일부에서는 Y700 시리즈나 갤폴드를 대안으로 쓰는 분들이 있기는 합니다. 주사율 60Hz, 라미네이트 부재, 부족한 4GB 메모리, 짧은 배터리, 젤리 스크롤이 문제이긴 하지만 휴대성이 좋기 때문에 그냥 쓰는 모델이라 보면 될 것 같고, 후속 7세대에서도 실리콘 칩 미탑재, 주사율 120Hz 미지원, 라미네이트 지원 불분명이라서 대용량 게임을 즐기지 않는다면 미니 5~6세대도 성능상 문제는 없습니다.
5. 결론
무조건 싼 거라면 현재는 아이패드 일반 9세대가 가장 저렴하다고 보면 되고 대입 전까지 충분히 현역입니다.
돈을 조금 더 쓰겠다면 에어 5 정도면 충분히 좋은 성능이고, 일반 10세대보다 에어 5를 추천드립니다.
아프12나 미니6은 앞서 언급한대로 특별한 경우 아니라면 호불호가 있습니다.
앱 관련해서는 굿노트가 워낙 독보적이고, 친구들 혹은 학원에서 배포하는 PDF 및 필기 요약본 PDF 파일 공유에서 표준처럼 자리 잡았기 때문에 필요는 할테지만 불편해도 콜라 같은 무료 앱도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아이패드가 편한 점은 아무래도 단축어를 통해 다양한 루틴을 설정할 수 있고, 카톡, 메일, 문자등으로 본인 및 부모하고 알림이나 일정 등을 모두 공유할 수 있는 방법도 자동화된 단축어로 루틴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이렇게 애플 생태계에 들어오게 되니....대입때 맥북 추가해주면 되지 싶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