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도박 중독자입니다.
제가 다니는 헬스장 건물에 홀더팝이 생기더니
1년도 안되 다른 층에 또 하나가 들어서더군요.
가끔 아침 새벽 운동하러 가다보면
같은 엘베에 홀더팝에 딱 밤 새고 나오는 젊은 무리들과
마주치곤합니다.
이런데 다니지 말고 열심히 살라고 훈계 주고 싶은
욕구가 목구멍 까지 나오는걸 움켜 참습니다...
(죄송합니다. 저 아재 맞습니다.)
동네에 있는 홀더팝은
합법적인거 맞나요?
조폭, 범죄조직과 관여 되있는건가요?
대체 우후죽순 들어서는 홀더팝은 정부 제재가 왜 없는건가요?
정말, 운동갈때마다 보ㅇㅣ는 저 홀더팝 때문에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홀덤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홀덤을 어떻게 보냐에 따라 도박판인지 스포츠 or 놀이장인지 판단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본인께서 당시의 놀이(당구장, 피씨방 등등)에 빠지신적없다면 이해 안가실수도 있을듯 합니다..
오~ 정보 감사합니다. 텍사스 홀덤이란게 카드 게임의 일종이였군요.
건전하게만 한다면 좋을수도 있겠네요.
근데 잠깐 엘베에서 대화들어보면, 술, 안주, 담배를 무제한으로 준다하네요.
그래서 전 더욱 불법 환전하는 하우스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했었거든요.
폭풍 검색 중입니다. ^^
(실제 도박을 하는 등 불법으로 하는 곳도 있겠지만..)
건물1층에 여럿 커피 카페가 있어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 의도치 않게 엿듣는데,
분명 누구누군 저번달 얼마 벌었다 하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상금을 이야기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
워낙 저런 돈놓고돈따는 취미랑은 관심이 없다보니, 제가 굉장히 색안경을 끼고 보는건 사실이에요 ^^
https://www.chosun.com/national/2024/07/30/GBEAZDQSORCW3KTM6JUUEZFWY4/
https://www.yna.co.kr/view/AKR20240627042451055
정상적인 곳들도 있겠지만 아닌 곳들도 있습니다
조만간 잠입취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홀덤 플레이하는데도 그래서 암막 텐트로 꽁꽁 가렸나보군요. 불빛이 윗부분만 세어나와 처음에는 밤늦게 영업하는줄 몰랐거든요.
어제 지나가다 보니 더 웃긴건 정문 유리문에다가 손흥민 나오는 컴포즈 커피 광고판을 어디서 구했는지 붙여놔 내부를 잘 못보게 만들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