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랑 에어컨이 1미터 앞에 있는데..
습도를 많이 떨어 뜨려도 온도가 쉽게 안떨어지는게 제습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서요
제습기 습도계하고 에어컨 습도계도 7~8%씩 차이도 크게 나고 똑같이 습도를 떨어
뜨려도 잘 제습기로 돌리면 온도가 안떨어 지는 경우도 많고 이런경우 너무 가까운데서
열을 뿜어내서 그런거 같은데 맛을까요?
그리고 사진과 같이 바로 화장실옆이라 배수구 때문에 화장실 문을 살짝 열어 놓았는데
이것도 습도를 높이는데 영향을 끼칠가요?

에어컨 앞 제습기: 말씀하신대로 제습기는 열을 방출하므로 에어컨 센서에 가까울수록 제대로 냉방을 위한 제대로 된 방 온도 센싱이 어려워짐
문 살짝 열어둠: 열어둔 문으로 습기와 더운 공기 무한공급..
입니다.
에어컨은 온도를 낮추고 있는데 제습기에서는 온풍을 발생시키고 있으니 이것도 좀 아이러니한 일이고 전기사용도 낭비일듯 해요.
요즘처럼 온도와 습도가 모두 높을때는 에어컨만 가동하면 되고 장마 등 비 오는 날, 온도는 괜찮은데 습도가 높아 바닥이 끈적하고 꿉꿉할때 문이란 문은 모두 닫고 제습기 가동하면 금새 쾌적해집니다. 선풍기와 함께 틀어도 좋구요
참고로 송풍일때 습도가 높아지면서 제습기가 돌고 제습기도 적정 습도 유지하면 냉풍만 나오면서 돌기에 서로 콤프레샤가 도는 지점이 일정 겹치긴하겠으나 서로 쉴때 돌아가기에 전기료 그렇게 많이 나오지도 않습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