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대학교 게임학과 졸업하고 어떻게 그래픽으로 좀 국비로 학원도 다녀보면서 취업하려고 했으나 접었습니다
잘하는 괴수 같은 분들도 많고 매일 집에서 출퇴근 식으로 하다 보니까 남아서 작업하기도 힘들더라고요
이후로 누가 전기쪽을 추천해 줘서 공고 나온 제가 제대로 수학도 못 배웠는데 겨겨우 전기기능사 하나 땃습니다
필기와 실기 다 따는데 오래 걸렸네요 ㅜㅜ
당장 집안 형편이 대출도 많고 어머니도 제걸로 대출로 1000만원 넘게 나와서 쓰고 계시고요
티메프 사태 전만해도 티몬, 위메프에서 컬쳐랜드 문상 5만원 여러장 사서 페이코로 현금화 하고 그랬죠
그러다보니 어머니가 나이 서른 중반도 됐는데 200~300 사이로 대충 받고 어여 취업 하라고 하십니다
근데 여긴 강원도 원주고 지난번 어디 아파트 관리사무소 공고 떠서 기능사로 그나마 시설관리쪽이 신입도 면접 볼 수 있고 가능해서 했는데 떨어졌네요
이게 알바 경험도 없고 옛날에 산업체 복부한게 다라 경력도 없어서 그런지 쉽지가 않네요
잡코리아, 사람인, 워크넷 정도만 봐서는 여기 지방이라 잘 없는데 어디 뭐 조언 부탁드려 봅니다
무슨 국가 기관 통해서 취업하는 그런 거라도 없을지 아님 타지에서 관사나 기숙사 있는데로 알아봐야 하아 싶기도 합니다 ㅜㅜ
교대근무라던가 처우가나쁘더라도 전기업무를 동일시간에 여러사람과 같이하는곳에서 경력을 좀 쌓아야
(백화점 병원등 다중이용시설이 시설관리에서도 가장 기피대상이긴한데 경력쌓으려면 답이없죠. 아니면 건설현장 전기공이나 대형아파트단지 직고용정도입니다 )
1000세대이상의 대형단지면 전기도 여럿뽑긴할텐데 여기서 직영조건까지있는 이런곳은 지방에 드물어서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