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4년제 대학 다니다가 자퇴후 편입 준비하다가
게임 개발쪽에 흥미가 생겨서 바로 스타트업으로 취업해서 현재 34살이 되었는데요. (91년생)
뭐.. 인디게임쪽이 아시겠지만.. 큰 성과 없이 시간만 날리다가 인정안되는 경력과 애매한 실력만 쌓였네요.
개발쪽 일에 회의감을 느끼고 공기업에 취업 해볼까 하는 고민이 있는데.. 35살에 취업한다고 하면 너무 늦었을까요?
애초에 그렇게 똑똑한 편도 아니라 합격 자체가 빡시긴 하겠지만요.
보니깐 고졸/대졸 전형이 있던데 편입하려고 땄던 전문학사만 있는데.. 이러면 학사를 취득해야만 조건이 가능할까요?
토익은 예전에 900점까지는 나왔어서 크게 문제는 안될것 같은데, 전문학사로 지원이 안되면 골치아프겠네요
찾아보니깐 필수 자격증이 토익 850이상, 한국사 1급, 컴활 1급 정도에 나머지는 NCS 준비위주로 하면 된다고 하는데
이래저래 생각이 많네요
고졸채용은 제한경쟁이거나 특정요건있어서 지원이 거의 불가능할텐데요
물론 ~~수준 채용으로 나오는 대부분의 대졸채용은 학력제한 없습니다만 경쟁자는 다 대졸이라고보면됩니다
850에 한국사 / 컴활정도에 기사자격 반영하는곳은 통상 메이저급인데 전산직이던 일반사무직이던간에 글쓴이가 경쟁력이있는가에대해선 상당히 회의적입니다
자격기준이 전대졸도 있어서 전문학사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ncs도 준비하셔야되고 면접 유형이 다양하니 (ppt면접 등등) 그 부분도 같이 준비하셔야합니다. ncs만 통과된다고 끝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공기업들이 지방 이전이 많이됬고 순환근무 해야한다는 점도 유의하시고요
지방근무때문에 요즘 공기업 취업했다가 이직하는 사람들 많이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