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손목상태가 조금 안좋은 상태입니다. 마우스는 로지텍 G102를 오래동안 사용중인데.. 큰 불편함은 없으나 손목으로 마우스를 바꿔보려는데.. 새로운 형태의 버티칼마우스가 과연 손에 익숙해지려는지 또 바꾼 마우스을 이용하면 손목이 괜찮으려는지 확신이 없어서 망설이고만 있는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업무용으로는 버티컬 마우스 지장 없네요 ㅎㅎ 만족하는 중입니다.
MS 스컬프트 어고노믹으로 좀 괜찮아지긴 했으나 그래도 살짝 안 좋았는데
로지텍 리프트 버티컬로 바꾸고 거의 안 아픕니다.
적응이 하루정도는 필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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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목 고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것저것 마우스는 다 써본 것 같은데..
정확한 증상 (터널인지 TFCC인지 등등) 하고, 어느 각도에서의 손목이 가장 편한지부터 확인해보세요.
의외로 완전히 엄지가 하늘로 향하는 각도에서 통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악수하는 자세에서 좀 더 안쪽으로 돌리다보면 제 손목은 엄지가 10~11시일때가 가장 편합니다.
일반형 마우스이지만 약간이나마 손목 부담을 덜하게 해주면서 적응이 필요없는 류
= 마소 스컬프트 어고노믹 또는 로지텍 MX마스터 류
엄지가 11시 방향이 편한것 같다에서 손이 크면 로지텍 MX버티컬, 작으면 로지텍 리프트
거기서 엄지가 좀 더 안쪽으로 돌면 좋겠다 싶으면 앵커 버티컬 등등...
업체마다 모델마다 각도가 조금씩 다릅니다.
저는 집에서는 MX버티컬로 웬만한 작업을 다 하고, 게임할때는 일반형마우스를 쓰지만
단순하게 웹서핑만 할때는 왼쪽 손으로 켄싱턴 슬림블레이드 트랙볼을 사용합니다.
결국은 안써야 안아프다라고 생각해보면 왼손을 활용해보세요.